사실1 길가에 플랑을 다는 작업중이었어요.
인도에(횡단보도 앞) 주차후 시동을 끈 상태였고
나머지 일행은 차에서 내렸고 운전자만 차에서 내리려고하던중이었습니다.
그런데 택시에서 내리던 승객하나가 내린후 걸어가다가 넘어지셨지요. 근데 넘어지던중 정차된차에 부딪쳤고 지금 차에 부딪쳐서 이빨이 부러졌다고 주장하시네요. 경찰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하고 그 아줌마는 취한상태에서ㄱ같은 말만 반복하고 계시네요.
우선 인도주차에 관한 것은 인정하겠는데 혼자 넘어지시는 도중에 정차된 차에 부딪친걸로 차때문에 다쳤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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