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추석연휴~~라 잘 보내시게져 ㅋㅋ
오늘 추석명절 쉬는데 갑자기 오후3~5시 사이 아파트 베란다 시끄러운 소리가 나길래 밖을 쳐다 보아는댕 아마 추석쉬어려 오신분들 같아여,,,어른3분 아이들 5명이 축구공을 뻥뻥차고 소리도 막 지르고 우리 아빠차도 탕 소리나고 이웃네 차들도 다 중대형 고급차들인뎅 탕탕~~소리도 엄청 나는것입니다. 축구공 같은것은 자동차 범퍼에 부딫칠시 약간 유격도 미세하게 발생하는것 같고 사제 샤크 아테나나 와이퍼에도 부딫치면 망가지는것 같은데여,,,
이런 상황일시 회원님들 어케 해야하는지여?? 관리사무소에 이야기해야 하나여? 아니면 직접가서 공손히 이해해 달라고 하나여? 어른이나 아이들이 무개념 같은것이라서,,,이렇케 글 한번 올려 봅니다,,,,,,,
애는 애라서 개념이 없다지만 어른은 머래요...
주차장에서 공차면 엉덩이를 주차야죠.
날계란 던집니다 29층에서^-^
그래야 마음이 놓이는듯.....ㅎ
만약 제차가 저기 근처 있다면 내려가서 한때까리 해야줘~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