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휠베이스 60mm 증가로 2820mm 의 축간거리 확보
여전히 경쟁차보다 다소 열세이나
K7/HG 보다 한 사이즈 작은 타이어의 적용으로
경쟁차보다 작은 휠하우스로 인하여
실내공간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됨
K7/HG : P245/45R18
SM7 후속 : P235/45R18
2. 경쟁차와 동등수준의 차폭과 윤거 확보
주행 안정성을 기존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3. 엔진의 경우 3.0L 라인업이 없는 것이 취약함
그러나 3세대 3.5L 엔진이 얼추 비슷한 성능이
나올 것이며 알티마 2012년형 모델과
비슷한 파워가 될 것으로 예상
다만 3.5L 세금이 3.0L 보다 많은 것이
소비자에게 금전적 부담을 줄 것임
4. 미션은 자트코제 신형 6속 자동미션이며
QM5 / 미쓰비시 아웃랜더 3.0 과 동일한 제품
오토 뉴트럴 기능이 있어 정차시
자동으로 중립모드로 전환되어
정차시 디딸이 없는 것이 장점.
5. 브레이크 계통은 SM5 와 같은 JAPAN 보쉬의 제품일 것으로
예상되며 아직도 주요부품은 일제가 많을 것임.
6. 브레이크 특히 전륜은 QM5 와 같은 투피스톤 타입으로
QM5 가 국산 SUV 중 유일한 투피스톤 타입이듯
SM7 후속도 국내 4만원미만 국산승용세단차중 유일하게
투피스톤 타입이 될 것으로 예상됨
7. 에어백 시스템은 스마트에어백으로
알페온과 같은 시스템
경쟁차보다 한 세대 앞선 타입으로
후륜구동세단에만 스마트에어백을 달아주는
경쟁사와 차별화 될 듯
8 . 가격 경쟁력은 열세일 듯
알페온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며
HG 보다 비쌀 것은 분명
어자피 현빠와 르삼빠는 태생이 다른 만큼
살 사람은 살 것으로 생각됨
진정한 개념차로 탄생할것인가....
무조건 4p정도는 되야 한다는게 개인적인 생각
300마력에 포피스톤?
희망사항이죠...
투피스톤만 달아줘도
현대에게 감사하세요...
그래도 서산미션 보다는 낫다고 생각되네요.
가격이 호구를 넘어서면 알될터인데.. 걱정이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