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7 후속 나오면 K7 과 알페온 판매량 더 떨어진다.
그랜저HG 로 인하여 지난달에.. K7 판매량 줄었죠..
아마 다음달에 엔진이 변경되어도 2000~2100대까지 떨어질 겁니다.
어자피 엔진은 그랜저와 같은 것이니 장점이 아니죠...
대신 그랜저는 다음달에 7000대에 육박하리라 봅니다.
그 정점은 올 여름에 7500대를 돌파할 것입니다.
말이 7500대지.. 준대형이 7500대이면 대단한 거죠..
알페온은 점점 판매량이 줄어
올 여름 1000대까지 떨어질 겁니다.
소수 매니아층만이 사겠죠...
SM7 후속은 알페온보다는 많이 팔리겠지만
K7 보다는 조금 덜 팔릴 것으로 보입니다.
월1500대 수준.. 잘 하면 월1600대
신차이니 가능하리라 봅니다.
지난달 민교아빠님의 판매량을 보시면
위의 내용이 헛된 것은 아니라 생각되네요...
그랜저는 그랜저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사는 분들이 꽤 있으므로 올해말까지는
신차효과가 상당히 있을테고
K7 과 알페온은 올해말쯤 신차효과는
완전히 사라지리라 봅니다.
K7 은 내년초 페이스리프트가 시급하죠..
그래야 월3000대 고지를 넘볼 수 있을 겁니다.
F/L 될 시기는 아니기에 HG의 인테리어를 따라잡을 수 없으니..
미디어로 광고 겁나게 때려야할듯ㅋ
가격 연비 성능.... 좆망 디쟌 까지 ~
팔리겠고 알페온은 할인 공세로 유지, SM7 후속은 래티튜드에 전-후장 늘여 나왔다가는 개망내지는 월 2천대 수준으로 유지 되겠죠. HG 디자인이 YF때부터 눈에 익어 그런지 생각보다 빨리 질리는 스탈이라 3개월 내 판매량을 늘이지 못한다면 YF의 전처를 밟을 가능성도있을거같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