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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운명에짱난할매 21.07.21 20:27 답글 신고
    증거 잘 챙겨 놓아야겠네요.
  • 레벨 준장 개개미 21.07.21 20:28 답글 신고
    저기....

    곰팡이 같은 경우에는 진짜 환기를 시켜줘야 예방이 됩니다.....

    환기를 시켜주지 않을 경우에는 습기가 차고.. 구옥같은 경우에는 더 심합니다.


    저희 아래집도 곰팡이가 슬어서 벽공사 다시하고, 장판이랑 벽지 전부 갈아줬는데.. 사용한지 2달만에 다시 곰팡이가 피어 있더군요...

    그 집같은 경우에는 창문을 절대 열지를 않아요......

    환기를 시켜주고 습기를 없애줘야 한다고 말을 해도... 절대 하지 않더군요..
  • 레벨 하사 1 helpyo 21.07.21 20:31 답글 신고
    한겨울부터 곰팡이가 올라오기 시작 했습니다. 한달만에 곰팡이가 엄청올라왓거든요 환기도 매일시키고 제습기도 매일 돌렷습니다. 그런데도 저렇게 되더군요 .. 이미 곰팡이가 퍼질때로 퍼진상태에서 벽지만 바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
  • 레벨 준장 개개미 21.07.21 20:35 신고
    @helpyo

    겨울에는 당연히 더 심합니다..

    외벽과 내벽의 온도 차이로 인해서 벽지에 습기가 안찰수가 없어요..... 그래서 겨울철에도 환기가 중요합니다..

    말씀드린것처럼... 구옥이나 1층과 같이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까지 겹치면 더 심한거 맞습니다...

    외벽과의 온도차이를 줄이기 위해서 스티로품과 보온재 방습재를 채워서 안쪽으로 벽을 더 세우는 공사를 했었습니다..

    그러면 확실히 덜 하긴 하지만.. 겨울철이라고 환기를 안하거나 보일러등을 가동 안시킬 경우에는 그것도 소용없더군요...


    그래서 1층이나 구옥같은 경우에는 주변보다 세가 쌀 수 밖에 없습니다..

    곰팡이 슨거 보니 많이 고민되고 걱정되고 화도 나실거라 생각됩니다...


    얼른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레벨 하사 1 helpyo 21.07.21 20:42 답글 신고
    네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2 맛있는우유G컵 21.07.21 20:28 답글 신고
    내가 저런놈 만나서 민사2년고생함
  • 레벨 하사 1 helpyo 21.07.21 20:42 답글 신고
    민사로 오늘 걸려다 차근차근 하는게 나을꺼같아서 버티고 상담만 받고 왓네요 ..
  • 레벨 원사 3 인생은똘아이처럼 21.07.21 20:30 답글 신고
    내아는 지인도 원룸살다가 곰팡이때문에
    집주인과 한바탕했죠 한마디로 집주인은
    배째라했고 배째지못해 몇달못살다 나왔답니다
    물론 돈문제는 잘해결댔지만
    어디기나 사람 잘만나는게 진짜 복인거같네요
  • 레벨 하사 1 helpyo 21.07.21 20:41 답글 신고
    정말 그런거 같습니다.. 사람 잘만나는게 복입니다.. 요즘도 집주인의 갑질이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죠 ...
  • 레벨 원사 3호봉 불가항력에괜히억울한 21.07.21 20:46 답글 신고
    혹시 계단식 구조 반지하인가요?
  • 레벨 하사 1 helpyo 21.07.21 20:53 답글 신고
    아뇨 1층입니다.
  • 레벨 대령 3 셰스코보배지점 21.07.21 21:53 답글 신고
    저도 서울 어디 번화가 원룸살때 새 벽지라 깨끗한 줄만 알았어요. 몇달 지나니 벽지가 까매지면서 곰팡이가 오르더라고요. 뜯어보니 시멘트벽에 곰팡이 ㅠㅠㅠㅠㅠㅠ. 약사서 처리하고 걍 벽지 비스무리 한거 덧바르고 살았는데
    여름 장마가 왔죠. 장마가 오니 벽에서 물이 흐르네?
    와..................자다가 물흐르는 소리에 깨니 바닥에 물이 흥건....살면서 방안에 물차는거 첨봄
    놀라서걸레들고 막 닦고...
    주인아주머니에게 말하니 (그분 이런거 이미 전세입자부터 알았을거임) 오뜨카나 하다가 두세번 그런일이 반복되어 결국 사람불러서 이곳저곳 벽뜯고 점검을 했는데...............도저히 물새는 원인 못밝혀짐.
    짱나서 내놓고 다행히 뒷사람 와서 전 나왔드랬죠....
    윗층 에어컨 배수구가 벽타고 내방에 흘러내리게 되어 있다 정도로만 좁혀졌었긴함....

    이거 어떻게 마무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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