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왜 해외 NCAP 테스트 결과조차 없는가?
아직도 조수석에어백 절개선이 외부로 노출된 타입의
에어백 전개 시스템을 사용하고
해외 각국의 테스트 결과는 전무하고
에어백의 종류도 알려있지 않고
플랫폼의 근원도 애매모호하고
베일에 쌓인 쌍차..
국제적인 기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인지
인도나 중국의 기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인지
알 수 없는 다국적 차량
쌍용차는 왜 해외 NCAP 테스트 결과조차 없는가?
아직도 조수석에어백 절개선이 외부로 노출된 타입의
에어백 전개 시스템을 사용하고
해외 각국의 테스트 결과는 전무하고
에어백의 종류도 알려있지 않고
플랫폼의 근원도 애매모호하고
베일에 쌓인 쌍차..
국제적인 기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인지
인도나 중국의 기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인지
알 수 없는 다국적 차량
쌍차 갠춘합니다. 회사 사정이 그모냥이라 그렇지..ㅜㅜ
저도 갠적으론 체어맨보단 에쿠스가 나아 보이긴 합니다만..
공식적인 재구매율 같은게 있으면 확실히 보일텐데말이죠~ㅎ
차는 나름 잘만드는듯
기본적으로 똑같은 제품일지라도 연간볼륨 10만대와 100만대짜리는 제품이 들어가는 단가가 차이날수밖에없죠..
그리고 제품 단가 문제가 있다보니 연구개발비 ( 각제품) 도 차이가납니다.
사실 큰업체 보다 작은업체가 각 제품의 테스트베드가 될수밖에없죠..
알고 보면 이것또한 약육 강식의 세계에서는 어쩔수없는것입니다.
IIHS, 유로NCAP 이런 곳에서는 대량으로 팔리는 양산차만 테스트합니다. 될 수 있는 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는 게 목적이니 같은 비용이면 좀 더 많이 팔리는 차를 사서 테스트하는 게 이득이죠.
원래 쌍용차를 별로 안좋아하시던 친척분들과 구형 체어맨으로 함께 이동중에 사고가 난 적이 있구요..
친척분들과 나란히 가셔서 다시 체어맨을 계약하려 했으나 영업소장님께서 쫌있으면 뉴체어맨 나온다고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시다가 전부 뉴체어맨으로 갈아타셨습니다..
이번에도 체어맨W로 업글하시려 하니 영업소장님이 또 쫌있으면 모양 바뀐다고 기다리라고 하셔서 또 기다리시는 중;;;;
체어맨도 은근 재구매율이 있다고 하던데요..
제 주변에도 그렇구요.. 저도 그렇구요.. 집차가 쌍차라.. ^^;;
요금소 들이받고 앞범퍼+앞라이트좌우 교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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