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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부터 여지껏 주택만 40년넘게 살아왔네요~
년식이 오래된 주택이라 추울땐 엄청 춥고 더울땐 엄청 덥고
모기도 많고 벌레도 많고 ㄷㄷㄷ 단점이 너무 많은데
그나마 몇 안되는 장점중에 한가지는 화단에 무언가를 심을수 있다는거죠
방울토마토도 심고 가지도 심고 상추도 심고 고추도 심고
올해 방울토마토 농사는 잘 지어지고 있습니다. ㅎㅎㅎ
보배 회원님들 주말 잘보내시고 더위 조심하십시요! ^^
(사진이 회전이 안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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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들어 그렇지
주택살고싶다염~~
좋쵸
화분에 심은것은 작고 매워요.
그렇지만 큰것이든 작은거든
꽃은 똑같이 희고 작고 예쁘게 피더라고요.
안맵고 맛있더라구요^^
돈도없으면서요ㅎㅎ
주택부러워요. 살아보고싶은데 보안하고 추위더위때문에 고민이많습니다
전번에 좀도둑이 들어서
씨씨티비 4대 설치했어요^^
남 눈치 안보고 사는 것이 큰장점이죠.
여름에 너무 많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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