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뉴질랜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이경규씨가 프로그램 참 이끌어가네요
불미스런일이나 사고치는거 한번도 못본거 같아요
자기관리 엄청 잘하나봐요 키운 사람도 많고
예전엔 주병진 보조였으나 이제
방송의 대가는 이경규죠
처음엔 나같은 낚시꾼말고 이프로 볼사람 있을까
했는데 시청률이 아주 좋다네요
마이크로닷은 진짜 도시어부의 최대수혜자네요
큰형님 둘이 끼고 진짜 로또아닌가 싶네요
23살 마닷의 인생은 역시 한방이네요
뼈대있는 흙수저에 저소득층이라 과연
뉴질랜드에서 낚시해볼 기회가 있을런지..
그냥 돈 벌고 편하고 하고싶은 랩 하면되겠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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