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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는 광주에서 갈만한데가 없네요
돌아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요ㅋ
봄여름가을 반팔
겨울 파카
근데 한번씩 내려놓고싶다는 느낌?
그런거같아요 앞만 보고 살다보니
그래도 자리는 지키시길
겨우 이정도에 무너질거였으면
진작 무너 졋겠죠ㅋ
병원가도 이상없다는데 저는 아푸거든요ㅠ
6개월사이에 10키로가 쩌서요ㅋ
외관만 2만원인데 잘해주셔서요
차에 거의 저밖에 안타니 한달에 한번
맞기는게 세차하는거보다 낫더라구요
세차하다 바지가 많이 찢어진건 비밀
볼링장은 2차아니면 3차정도에 가거든요ㅋ
자세히 말씀못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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