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더라도 납득이 되야지요.
작전도 없고, 하고자하는 의욕도 안보이고,
여자배구만 보더라도 실수했을때 해보자 해보자 잘했다면서 서로 응원해주고 도전하는모습들에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지더라도 패기있게 도전해야지요..
그런 모습들이 안보이니 국민들도 등돌리는겁니다.
왜들 하나같이 삼진당하거나 한대 맞으면, 고개빳빳이들고 건들건들 거리고 들어오는지..
겉멋만 너무든건 아닌지....
다른 종목선수들과 너무 비교되서 화가나고 그런겁니다.
누구는 결혼한지 4개월동안 집에도 못가면서 합숙하고 훈련하느라 신혼생활도 못하고 있답니다.
제발 가슴에 태극마크의 무게를 가벼이 생각하지 말기를.....
국제대회 응원안하기는 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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