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고 딱 떠오르는건...
펜스를 붙잡고있다가 돌아서는 이정후의 모습...
눈물이 글썽이면서...애써 침착해보려는..
그리고 그 이후 강백호의 껌 씹는 모습이다...
지금의 프로야구를 보자면 이정후의 모습이 아닌 강백호의 모습인듯 보인다...
지들이 잘해서 그런 연봉을 받는다 생각하는데...
프로는 팬이 없으면 끝이다.
이번일을 기회삼아 바뀌면 좋으련만...
강백호의 껌씹어대는걸보니...아직도 멀었구나 싶네요...
끝나고 딱 떠오르는건...
펜스를 붙잡고있다가 돌아서는 이정후의 모습...
눈물이 글썽이면서...애써 침착해보려는..
그리고 그 이후 강백호의 껌 씹는 모습이다...
지금의 프로야구를 보자면 이정후의 모습이 아닌 강백호의 모습인듯 보인다...
지들이 잘해서 그런 연봉을 받는다 생각하는데...
프로는 팬이 없으면 끝이다.
이번일을 기회삼아 바뀌면 좋으련만...
강백호의 껌씹어대는걸보니...아직도 멀었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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