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린다는 걸 잊고있었네요.
1993년에도 일본에서 어쩔 수 없는 양심선언이 터졌습니다.
내용은 몇년 전부터 매년 동해에 4~5천억 베크렐의 방사능 폐기물을 버렸다고...
하지만 당시는 방사능의 심각성에 대해 지금처럼 느끼지 못했던 시절이였습니다.
아직도 당시에 뉴스가 남아있네요.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3/1761100_19418.html
계속 반복되는 만행. 이번에는 절대 용서하면 안 됩니다.
추천 좀 눌러서 더 많은 분들이 보시게 해주세요.
바꿔야겠네
끝까지 간다.!! 방사능오염국
바꿔야겠네
팬션에서 알바굴리며 불법여론조사 하다가 걸렸던거 같은데?.? 딴사람인가??
중국, 러시아 옆에 있는데 그나마 조금 만만한 나라였는데, 고작 인구도 반도 안되는 나라가 살짝 건드려도 이렇게 아주 박살을 내주니...ㅋㅋㅋ
끝까지 간다.!! 방사능오염국
이상한 벌레들만 나올듯...
하루빨리 바닷속으로 가라앉아 주는 게 세계에 이로운 유일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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