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 대한 열등감과 다가서지 못하는 무력감을 여성비하와 공격으로 대체하고
강하고 능력있는 남자이고 싶지만 경쟁에서 탈락, 인정못받는 현실에 좌절해 이를 약자 공격으로 분풀이하는 일베 버러지들이나....
현실에 대한 비관적 인식, 자격지심, 피해의식, 이중성, 열등감으로 똘똘뭉친 저스펙 루저녀들끼리 모여서 남친하나 없는 찌질한 현실을 남성혐오질로 배설하는 메갈,워마드 버러지들이나...
정상인들한테는 둘 다 똑같은 버러지들이지.
자존감 낮고, 열등감에 쩔어있는 인간들이 얼마나 주변사람들 피곤하게 하는지 이런애들 옆에 있으면 정말 피곤하다.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을 좋아하진 않지만, 요근래 점점 공감하고 있음.
상식적인 사회가 됐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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