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눈팅만하다이번에 가입하였습니다. 밑에빵집청년님 글과도움주시는분들글에 마음이 시큰하네요. 청년님 저도이른나이에 사업한다고 우쭐하고 큰돈도만져봣지만 거둔만큼돌아오는거같습니다. 나이 30화끈하게해먹엇네요 15살부터 홀어머니께폐끼치기싫어서 등록금용돈 제가벌어썻어요 장사체질이라 장사하다가 오픈마켓시작해서승승장구하고 건방이하늘을찔럿는대 벌받나봅니다 그동안쌓아온게 다무너지구 이제남은건 조그만집하나 조그만차한대있네요 저도 살기괴롭고힘들지만 긍정의힘을 발휘하려고노력해요 빵집님많은분들이 이렇게관심가져주실지몰랏져? 아직은그래도살만한세상입니다 우리힘을내서열심히살아봐요 가장이신분이 갑바가잇지. 저도작지만도움드릴게요 얼릉다시나타나시고요 ㅎㅎ 혹시보배회원님들중에공좀 던지는거알려주실분계신가요? 캐치볼하고싶은데 주변에할사람이읍네여 ㅜㅜ
선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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