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애들 길에다가 쓰레기 버리고 무단횡단하고 뭐 그러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다닙니다.
학교교육이 문제가 있는건 알지만 학부모치맛바람에 선생들이 벌벌떠는 교육이고
집안교육은 자기 애들이 밖에나가서 손가락질 받던 안받던 주눅들지 않게하려는 부모들의 이기심이
인성에 커다란 금이 가게 만든거죠....
이 영상을 올린사람은, 초등생이 신호를 안지키고 건너는게 맘에 안드는건지
아니면 빵 했는데 안쳐다보고 그냥 가니까 열받은건지..
어린이 보호구역이니 천천히, 주의해서 지나가면 되지 곧 들이받을 기세로, 거기다 안선다고 빵 거리는 사람이나 그걸 갖고 미친년, 다쳐라 등등 막말하는 놈들 보니 한심해서 한마디 남긴다..
차 운전하면 무슨 벼슬자리에라도 오른건가?
차량대 차량으로 시비가 붙은거라면 이해가 가지만 학교 앞에서 횡단보도 지나가는 아이한테 뭘 이겨보겠다고 지랄들이신지...
한가지 더 보태면, 마트(고속도로 휴게소도) 같은데 가서 차 대고 매장입구 가면서 횡단보도 그려진 곳 지나가려면 뭘 그리 꼭 차가 먼저 지나가려 하는지...
미국 같으면 10미터 앞에 사람만 보여도 횡단보도 마크가 있던 없던 지나갈 때까지 차가 기다린다.
일본도 항상 사람이 우선이고. 사람 지나가는데 가라고 빵 거리는 놈은 없거니와 이상한놈 취급 당한다.
뭐 내가 이런말 하면 그래 미국가서 살아라 일본가서 살아라 하겠지..
내말인 즉, 좀 여유를 갖고 살아라..
ㅋㅋㅋ어린이 보호구역이..운전자들한테 조심하란거지
어린이들한테 주변도 안둘러보고 무작정 무단횡단하고 다녀도 된다는건 아니잖아요??
저렇게 개념없이 질러대고 다니는 애들한테 크락션울려서 경각심 일으켜주는건
저런 개념없는 아이들에게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시켜주는거 같은데요///
도대체 왜 운전자가 욕을 먹어야하는지 참...
뭐라고 하시는분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에서 무조건 서행에
횡단보도가 보이면 횡단보도 앞 절대 정차에
주변 다 둘러보고 '아 아무도 안지나가는구나' 하고지나가시나요?
만약.. 아무도 안지나가네? 이제 가야지. 하고 갔는데 애가 인도에서 툭 튀어나오면,
그래서 사고가 나면
아... 하루고 이틀이고, 내년까지 정차하고있어야 했는데 내가 왜 진행을 했을까..하고 후회하실껀가요??
저런 도로에서 지킬거 다 지켰는데 사고나면.. 보배에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부모가 너무 빡시게 대응하네요.. 참 난감합니다..
여러분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하면서 글 올릴거면서...
도로교통법27조에 보면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가 있는 경우 자동차는 보행자의 보행을 방해하거나 위협을주지 아니하도록
정지선에 정지하도록 되어 있네요
더군다나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에서 조차 보행자가 도로를 건너는 경우 보행자가 안전하게 도로를 횡단하도록 안전거리를 두고 일시정지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물론 동법5조의 내용에는 보행자가 신호의 지시에 따르라는 내용이 있어 양 조항이 상충되는 면이 없지는 않은데
그래도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어린 학생이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클락션을 울리고 위협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런 경우 사고나면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운전자에게 귀책사유가 돌아가지 않을까요?
가정교육이 되다가 말았네요 ㅋㅋㅋㅋ
횡단보도로 건너야하는건 당연한거고
파란색일때 건너야하는건 유치원아기도 아는사실이고요
다른 애들은 파란불에 건너려고 다 기다리는데 지혼자 차사이로 막무가내 들이대네...
차량이 하나도없는 한적한시간도아니고 저리 차들이 쌩쌩달리는데
저리 태연하게 달려오는차들 신경도안쓰고 신호위반을하는데
블박차량이 어린이보호구간이라 서행했고 전방주시 잘해서 사고안난거임..
난곡중아니면 독산고 애인가부네~
ㅋㅋㅋㅋㅋ
행단보도를 건넌 곳이 어린이 보호구역이고 건넌 학생은 중학생 이상으로 보입니다
학습능력이 덜 발달되서 어떤 돌발행동을 할지 몰라서 보호구역으로 지정을 한건데..
도덕과 기본 사회질서를 다 아는 학생이 어린이 보호구역 행단보도에서 저렇게 지나갔다고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그냥 넘어가면 저 학생은 또 저런 행동을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린이 보호구역이므로 30㎞이하로 운전해야합니다.
반대편차량이 빠른속도로 지나가는데.. 잘못했다고 보아지며,
만일, 신호등 있는 행단보도에 빨간불이 켜저 있을 지라도
사고나면 운전자 잘못이 높습니다.
저런 아이 치면 클납니다
돈도 돈이고
말안들처먹는놈들이 뒤질확율도 높겠지요..
미성초등학교, 난곡중학교 출신인데...훗..
학교교육이 문제가 있는건 알지만 학부모치맛바람에 선생들이 벌벌떠는 교육이고
집안교육은 자기 애들이 밖에나가서 손가락질 받던 안받던 주눅들지 않게하려는 부모들의 이기심이
인성에 커다란 금이 가게 만든거죠....
일상에 살아가는 기본 질서도 모르는것들 쯧쯧
모든 원인은 가정교육에서 발단~~~
아니면 빵 했는데 안쳐다보고 그냥 가니까 열받은건지..
어린이 보호구역이니 천천히, 주의해서 지나가면 되지 곧 들이받을 기세로, 거기다 안선다고 빵 거리는 사람이나 그걸 갖고 미친년, 다쳐라 등등 막말하는 놈들 보니 한심해서 한마디 남긴다..
차 운전하면 무슨 벼슬자리에라도 오른건가?
차량대 차량으로 시비가 붙은거라면 이해가 가지만 학교 앞에서 횡단보도 지나가는 아이한테 뭘 이겨보겠다고 지랄들이신지...
한가지 더 보태면, 마트(고속도로 휴게소도) 같은데 가서 차 대고 매장입구 가면서 횡단보도 그려진 곳 지나가려면 뭘 그리 꼭 차가 먼저 지나가려 하는지...
미국 같으면 10미터 앞에 사람만 보여도 횡단보도 마크가 있던 없던 지나갈 때까지 차가 기다린다.
일본도 항상 사람이 우선이고. 사람 지나가는데 가라고 빵 거리는 놈은 없거니와 이상한놈 취급 당한다.
뭐 내가 이런말 하면 그래 미국가서 살아라 일본가서 살아라 하겠지..
내말인 즉, 좀 여유를 갖고 살아라..
미국가서 사세요 그럼..
잘못된거라 어른들이 알려줘야 앞으로 큰 사고가 안나죠
무조건 감싸고 돌면 나중에 더 큰사고남
학업스트레스로 인하여 판단력이 흐려진것이며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형식의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 아이입니다
우울증..상당이 위험합니다
어린이들한테 주변도 안둘러보고 무작정 무단횡단하고 다녀도 된다는건 아니잖아요??
저렇게 개념없이 질러대고 다니는 애들한테 크락션울려서 경각심 일으켜주는건
저런 개념없는 아이들에게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시켜주는거 같은데요///
도대체 왜 운전자가 욕을 먹어야하는지 참...
뭐라고 하시는분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스쿨존에서 무조건 서행에
횡단보도가 보이면 횡단보도 앞 절대 정차에
주변 다 둘러보고 '아 아무도 안지나가는구나' 하고지나가시나요?
만약.. 아무도 안지나가네? 이제 가야지. 하고 갔는데 애가 인도에서 툭 튀어나오면,
그래서 사고가 나면
아... 하루고 이틀이고, 내년까지 정차하고있어야 했는데 내가 왜 진행을 했을까..하고 후회하실껀가요??
저런 도로에서 지킬거 다 지켰는데 사고나면.. 보배에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부모가 너무 빡시게 대응하네요.. 참 난감합니다..
여러분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하면서 글 올릴거면서...
절대 빵~ 안하고 지나갈때까지 기다려줍니다.
서행하시고 하셔서 별일 없으셨으니 다행입니다.
뭐가 저리 당당한지.... 마치 블랙박스 차량이 신호위반하고 달리는 것으로 착각할 정도네요....
정지선에 정지하도록 되어 있네요
더군다나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에서 조차 보행자가 도로를 건너는 경우 보행자가 안전하게 도로를 횡단하도록 안전거리를 두고 일시정지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물론 동법5조의 내용에는 보행자가 신호의 지시에 따르라는 내용이 있어 양 조항이 상충되는 면이 없지는 않은데
그래도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어린 학생이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클락션을 울리고 위협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런 경우 사고나면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운전자에게 귀책사유가 돌아가지 않을까요?
남자,강아지: 길 건너다가 위험하면 멈추거나 뒤로 빠진다.
여자,고양이: 길 건너다가 위험하면 무조건 앞만보고 뛴다. (개(20%), 고양이(80%) 로드킬당함)
부모가 자식들을 잘못가르켜 생기는 흔한일입니다. 물론 친구들이하니 따라 하는아이들도 있지만 ....
무단횡단 안돼지만 꼭 건너야만 한다면 주위살피고 건너라...
어린이보호구역이라도 신호등 무시하고 횡단보도로 건너면 무조건 장땡??
신호등 왜 만든거죠?
신호등이 존재하는 이유가 없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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