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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제 님 깐적 이씀니까?
아다시피 전 항상 중립 및 저혼자 놀아요
그러치만 오늘
막장아줌들
꽁씹 요건 넘 심해써요
언능 사과 하시고
그래씀 조케써요
시름 어쩔수업꼬요
제3자의 입장에서 보고 드린 말입니다
저도 술먹고 실수 겁나ㅠ마니 해꺼듬요
근디 그런말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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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과정이 막장 드라만가.?
아무리 익명이어도,, 가려야할 말이 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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