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억하는 보배인들 실망시킨 사람들 목록 정리[16]
(유투버).기부, 선행 등으로 유명세타고 번돈으로 도박자금 이용.
(교통사고 처리해주던분) 알고보니 무료 봉사가 아니였음.
(요식업대표) 보배인들이 싫어하던 메갈 타도 하다가 인지도 높았는데 좀 이상한 언행으로 어느분과 불화.그후 잠수
(시인) 잘못된 미투로 피해입고 소송이어가며 무혐의에 언론사에 피해보상도 조금씩 받고 보배에서 응원 받다가 최근 다시공개된 과거 카톡내용에 의해 비난받음.
현재 투병중이라함.
(영화배우)미투로 피해받고 보배 응원빨 받다가 이상한 쪽으로 노선 갈아탐.정치쪽 이였던거 같음.
(첼로) 최근 사건이니 생략.
이밖에도 (수입차 오너 )(휠 사기) 등등 좀 오래되서 기억 가물거리지만 보배 통해 문제 해결후 입 싹 닫고 런한 사람들 다수.
위 사람들이 (수입차오너 제외)근 1년 내에 벌어진 사건들입니다.
과거로 가면 더 많겠지요.기억을 못할뿐.
보배님들아 인터넷 커뮤니티 엔 이렇게도 속과 겉이 다른 사람들 많아요.
군 중 심 리 에 휘둘리지 마시고 직접 겪은거 아님 너무 추앙도 하지 마세요.벽 하나쯤 두고 바라 보세요.
인터넷 공간에서 지나친 믿음과 신뢰는 피해자만 늘릴 뿐입니다.
많은분 보시게 추천 부탁합니다
FORVIA
보배에 진실성이 있는 몇분 계신데 그분들까지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분 계실까봐 걱정도 되네요.
맞습니다. 보배를 이용만 하고 먹튀 하는 자들까지 생각하면 배신감을 떠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분들까지 돌아서는 모습들에 너무 화가 납니다.
붕어-넌 진짜 그러면 안돼.
교사블 쓰리콤보 스페셜 사기ㅡ(내부분열로 터짐.이번 사건이랑 뭔가 비슷한게 연락처라도 대조해 봤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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