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집에오다가 신나게 잘 그것도 규정속도 지키면서 오고 있는데 미친 김여사년 하나가 절 열받게 했네요
앞에 무쏘차량도 술먹은듯 3차선 2차선 왔다갔다하면서 다시 제 차선 들어와서 그냥 들어오길래
뭐라고 할라다가 서서히 신호 끝날무렵이라 들어가고 있는데 그보다 더한 미친년이 옆에서 들이대네요
제가 예민한게 아니라 난 잘 지키고 가고있는데 내 차선에 무작정 들이대면서 지차선도 아니면서
미안하다는 깜박이나 표시도 없이 도망가버려요 아놔 이 미친년 욕을 안할 수 없어서 이렇게 올려요
그래서 뷰어로 봐도 잘 안보이네요 하도 쌍라이트켜서 이 미친년 번호판좀 판독해주세요 상품권 날려버리게
저도 첨엔 2457인줄 아랏는데.
끝나기 바루 전에 멈춤해서 보니 7457로 보이던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