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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용 가브리엘 신부님이 서울대,고대 집회를 보고 남긴 말[28]조회 13,642 | 추천 290 | 2019.08.25 (일)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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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은 법제도 부모가 줄 수 있는 재력과 지위 다 누리면서~~
본인이 현 제도에서 누군가 짓밟고 간거는 모르고 자기가 누리지 못한 것에 분노하는건 이기심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이기적인 생키들~~
좌파는 가난해야하고 사회문제를 지적하는 사람이 그 제도를 이용하면 부도덕하다면 나나 너나 네덜 부모생키들이나 다 부도덕한 인간들임.
애초기로 그냥 다 쳐버리고 싶다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구절...저도 똑같은 심정
애초기로 그냥 다 쳐버리고 싶다 ㅋㅋㅋ
본인들은 법제도 부모가 줄 수 있는 재력과 지위 다 누리면서~~
본인이 현 제도에서 누군가 짓밟고 간거는 모르고 자기가 누리지 못한 것에 분노하는건 이기심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이기적인 생키들~~
좌파는 가난해야하고 사회문제를 지적하는 사람이 그 제도를 이용하면 부도덕하다면 나나 너나 네덜 부모생키들이나 다 부도덕한 인간들임.
그리고 마지막 구절...저도 똑같은 심정
정신차리고 .학생들...제발..
백골단에 끌려가 머리 터지게 어더맞고 온몸 만신창이 될거 각오하면서 시위대열 이끌던 분들
지금 대학생들 그런 혹독한 시기를 패스하고 민주주의의 열매를 누리면서
썩어빠진 부정과 적폐에 침묵하는 거 까지는 뭐라 안 하겠지만
속이 뻔히 보이는 여론 호도에 놀아나서 적폐청산의 선봉에 설 인물을 낙마시키기 위해 촛불을 든다고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다
인성 또한 부모 따라가는거고
요즘 새끼들 보면 미래가 암울함
동네 개까지 몰려와서 시위했는데 서울대,고대 학생들이 침묵했다고?
기사부터 찾아보고 글을 쓰던지...하..답답하네.
글의 시작부터 거짓말이니 밑으로는 읽으나 마나다.
지성은 니미~~
강론하실때 항상 좋은말만 해주시던 멋진신부님이셨는데...
자신들이 부모들한테서 물려받을 재산이
줄어들까봐 반기를 드는 거죠.
자기소신으로 저 자리에 참석한분이
몇이나 될까요?/
혜안이란 아무나 가질수 없다라는 단순하지만 명료한 진리를 깨닫고 갑니다
속세에 관심이 많으시넹
우리편 까니까 심기 불편하시죠?
찬물한사발 추천합니다.
그리고 신부님
가치관이란 상황에 따라 달라지면 안될것 같아요.
정유라때는 반칙이요 룰위반이라 하셨던 분이
조국을 비판하면 공감능력이 전무한 구역질나는 녀석들로 각하시키는 군여
근데 당신이야 말로 요즘 젊은이들 공감못하는 586꼰대 같아요
규칙위반은 좌우 없습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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