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은 한번 전에 햇는데
그땐 진짜 세상이 짱나고
누가 먼말을해도 갠히 꼬깝게 들리고
밤에 잘때 열바다서 계속 생각나고 낼
그늠을 어뜨케 해부까 자기전까지 생각나고
누가 장난말로해도 날 무시하는것같아
폭*하고 암울한 시절이 이썬네요
제가 그때 어무이께서 식당에서 설겆이 및 찬모하셔써등요
11시쯤 일이 끈나 버스를 타고 오는데 아파트불빛이 겁난디 저마는 집중에 내집은 하나도 읍쓸까하고 겁나 우셔따는 말듣고 같이 울면서
내 독하게 다짐 해쬬
반드시 울어무이는 집사드린다고
앞만보고 달려와씀니다
뒤는 보도안코요
그후 13년만에 대출하나도 안끼고 사드려꼬
외제차도 사드리고...
님들아 보배가 머라고
서로 이래요?
이깟 보배보다 더 중요하고
필요한게 이짠아요
인생살면서 머가 더 중요한지 한번만 더
샹각해주세요
이상 꺼뜩하면 사고치는 하루가~~ㅎㅎ
늘 응원 하고요
사람 냄시나는 하루횽~~
표구 병풍 이런거 유행할때 그때면 돈 끌었을 건데 아쉬워 ~정녕 손재주 하난 ~
상하방이라고
검색요
효심 가득한 아들을 두신 어머님이 참 행복하시겠습니다
지금처럼 어머님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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