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정도 되어보이는 또래 5명정도...
차가 오니깐 갑자기 한 녀석이 저렇게 드러눕고 주위에 친구들은 하하하 웃고있고
클락션 울렸더니 그제서야 웃으며 일어나는데 조수석 창문열고 한소리 했더니
그냥 웃으며 가버리네요
장난을 하더라도 위험한 장난은 자제해라
그나저나 블박화질 어쩔....
가끔 진짜 쓰레기를 창문으로 아무생각없이 버리는 인간들...
저건 진짜 아니다 싶어서 집에와서 메모리 꺼내보면 번호판 판독 안됌......ㅠ
점점 중국처럼되는것같아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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