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그때는 지금처럼
이런 흉악범 없었던것도아닌데..
왜자꾸 가정교육으로 안때린다고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ㅋ
아직까지도 초등학교2학년떄
뭐만잘못하면 귀싸대기부터 날리던 할망구 잊질못하는데
지금은 뒈졌겠지만
그럼 그때는 지금처럼
이런 흉악범 없었던것도아닌데..
왜자꾸 가정교육으로 안때린다고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ㅋ
아직까지도 초등학교2학년떄
뭐만잘못하면 귀싸대기부터 날리던 할망구 잊질못하는데
지금은 뒈졌겠지만
그애길하는거예유
어린이들!
왕따가 아주 없던건 아닌데 요즘같이 때리고 금품 갈취는 없었어요
미성년, 특히 10대초의 흉악범죄는 상상도 못해봤네요
지우개 하나 훔치다 걸려도 디지게 쳐 맞으니 훔칠 생각을 하는게 최고의 반항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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