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보시면 됩니다.
아침 출근길부터 차선물고 급차선 변경에
클랙션 울려줬습니다.
(결국 끼어들기 성공, 바로 뒤에 영상은 번호판 노출때문에 자름)
다음 교차로에서 제가 먼저 출발하고 나니
따라와서는 저 따위로 위협운전을 합니다. 허 이 씨발놈봐라
정지선에 대기하고 차문 내려봤더니
옆에 초딩 애새끼
갈포드
-"운전 똑바로 해"
개새끼 왈왈
- "몇살이냐 운전똑바로 하세요 해봐라 너는 그럴때 없을것 같냐 말 똑바로해라"
아침부터 개쌔끼가 왕왕 짓어댑니다. 씨발놈이
옆에 애새끼까지 태우고 운전 저따위로하면 뭘 보고 배우라는건지 쯧쯔...
지가 잘못을 했으면 미안합니다. 급해서 그랬습니다. 요따구로 말 이쁘게해도 짜증날판인데
무조건 양보해 줄거라 생각한건가??
간격을 좀 보고 끼어들던가
여유있으시면 양보 해주세요
운전은 여유있게~
저도 이게 잘 안되긴 합니다 ㅋㅋ
아무리 운전을 둥글게 해도 열받죠 +_+
옆에 애가 타고 있었다면
그 애도 99%지요.
잘 참으셨어요 ^^
근데 그 부모에 그 새끼라고 얘들은 부모영향 받게 되있어요.
그 애새끼의 훗날이 눈에 보이네요~
저리 무식하게 방향등 켯다고 들어오는 시키들 10초간 경적 ~
두번째엔 방향지시등 미점등으로 상품권 보내드림 되겠네요
대전에 시로코 많지 않을텐데...
저차가 저는 아닙니다. ㅎ
물론 지얼굴 처다보고한것도 아니고 놀라서 그냥 저절로 으이씨나온걸 입모양이 욕했다고 째려보고 있더라고요.
별 가지가지하는 강아지들 많습니다.ㅎㅎ
하지만 버스택시는 자비없음
시간차를두고 위반사항 따로따로 신고해주는게 답
개하고는 의사소통이 안되니 상품권이라도
차가 뭔 죄겠습니까...
운전대 잡은 넘 들이 차 수준까지 떨어뜨리는 거지.
몇몇 젊은사람들운전하는 골프나 시로코 정말 운전 험하게 밟는사람들 정말 많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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