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쓰고 다시 들려요
요즘 코로나시국에 힘드신분이 많네요ㅠ
저도 싸지른똥 열심히 치우고 있습니다.
올해 가기전에 다 치우고 내년부터 새출발하는
목표인데 잘 되련지 모르겠네요..
회사 일이 꾸준히 많이야 특근도 마니하고 할텐데..
저번글에 덕담(?)해주신 분이 계셨는데
아직 여자친구와 사이좋아요!
댓글보여주니 농담식으로 언제 보내줄꺼야?
라고 하는데 아직 잘 붙어있네요ㅎㅎ
힘든시기에 다들 가족의사랑,연인의사랑 등등
사랑이 존재하기에 버티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모두 웃으면서 그땐 힘들었지 하는 날을 위하여!!
건배!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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