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8월 13일 게시자료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28839&bm=1
이런 하자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는 언제까지 새 차를 구입하고도 하자에 대한 책임이 소비자에게 가해지고 당연한 듯이 이런 차를 그냥 타야 합니까.?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10번이고 20번이고 100번이고 1000번이고 철옹성 같은 그 문이 부서질 때 까지 두드리고 두드려야 할 것입니다.
함께 힘을 모으고 우리의 정당한 권리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함께 힘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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