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역을 지날때쯤 왠 ㅁㅊ BMW가 갑자기 코너에서 확 튀어나오더니, 제 앞쪽을 왔다갔다 하더군요.
이후 옆차선에서 갑자기 앞으로 끼어들길래 놀래서 '빵~' 한번 했더니만 그 이후로 ㅁㅊ듯이 쫓아 옴.
무시하고 3차선으로 직진 하는데, 1차선으로 '부앙~'이러고 추월하더니 갑자기 3차선을 밀어붙임.
근데 당시 바로 사거리 오른쪽 코너에 결혼식장이 있어서 서로 욕하면서~ 무시하고 결혼식장쪽으로 가자,
뒤따라오다가 아예 대로변의 앞길을 막음.
(이부분은 이벤트 영상이 없음. 하지만 니가 한 꼬라지를 니가 잘 알 것이다.)
바로 옆 골목이 결혼식장이라, 계속 같이 쌍방 욕하면서 무시하고 그냥 주차장으로 진입하자,
그러자 주차장까지 따라와서 지하 주차장의 반대쪽으로 와서 다른차량들 다 무시하고, 길을 아예 막아버리고 대뜸 "왜~ 빵빵대?" 이 ㅈㄹ임.
서로 말싸움과 약간의 몸싸움을 하자 주위에서 말려서, 서로 빠빠이~
이벤트 영상만 합쳐서 올림.
이말인즉, 당시 이벤트 영상이 남을만한 충격량의 브레이크질을 할 만큼,
하얀 BMW 니가 갑자기 끼어들었다는거다~ 이 ㅄ아!!
깜빡이 키자마자 갑자기 좁은 사이를 비집고 들어온게 뭐가 그리 당당하다고 ㅈㄹ인지 원.
제대로 고소미 먹이세요
상시영상이 메모리 관계로 다 날라갔네요.
아오~~ 상시영상에는 완전 제대로 길 막은게 있는데,
그건 제가 미리 예측해서 정차했기에 이벤트 영상으로는 안남아있네요. 썅.
지하 주차장에서 다른 차들도 다 못가게 저렇게 길 막은걸로라도 신고가 안될려나요?
인생은 심심하고 돈은있어서~ 시비걸고다니는중~
주차는 다른차들 신경 안쓰고 아예 길막아버리고~
마인드가 참... 에효
내리자마자 첫마디가 "왜 빵빵대!?" 이 ㅈㄹ을...
정신줄좀 챙기고 살아가라고요^^
반성은 커녕 끼리끼리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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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쓴 댓글보니 관심종자 였구나~
그 친구한테 신고하라고 좀 전해주세요.
저도 지금 차량 번호판이 안보여서, '보복운전 신고' 했다가
차량번호 판독 불가로 빠꾸맞았니까!!
/> 헐~~ 님이 더 역겨워요.
국어 안배웠냐? ㅋ
나비엠타니까 니가빵빵거릴필요없다 이거군ㅋ
느끼한 아저씨가 개 폼 잡고 나올 줄 알았는데
변두리 동네에서 자주 보는 비주얼의
젊은 넘이 나오네.
아이고...
"분홍티"에 이어서
"노란티"도 한 인기 하게 생겼구먼...
글 쓰신분
글 내리지 마세요.^^
일벌백계입니다.
시부럴개샊ㅣ
뭘잘했다고 주머니 손찔러넣고 기어나와?
양아치 노랑돼지새기...
저거 못배워먹은 무식한놈일거야
노랑돼지ㅉㅉ
양아
타도
그나물에 그밥이겠지만,,,끼리 어울리는거 보면 똑 같은 인간이겠다..
세상 바로 살어라고,,그인간에게도 전해조라~
하는짓이 꼴같지않아서 ㅉㅉㅉ
운전을 저따구로 하다니,
보복운전및 위협운전으로 고발조치ㅋ
내가볼땐 카푸어 같은데? 말그대로 허세...
옷입은걸로 봐선 양아치쪽같구만.
생긴것도 보아하니 게임폐인같은 이미지. 더러워서 피하는것임.
그 전에 시빗꺼리가 없었는지
이 전 영상이 궁금함...
요즘 역관광류의 영상들이 심심찮게 ...
결혼식장 가는 길에 임산부를 태운 제가 뻘찟했을까요?
아니면 자기 갈 길도 아닌데, 지하주차장까지 따라온 노랑머리 양아치가 뻘찟했을까요?
죄라면, 브레이크시 이벤트 영상이 찍힐 만큼 브레이크질을 했기에
경고의 의미로 빵~한게 죄라면 죄죠.
그래서 뭐 어쩔건데?
이러면 어떤 식으로 나올런지... ㅎㅎ
뭐 어쩔라고 쫒아오는거지....
시간이 많이 남나보네....
대형교회인데 cctv는 있겠죠?
연락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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