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말고 추천좀 박아주십쇼~! 감사합니다.
앞으로 꾸준글을 올리는것만이 형님들의 관심을 가질수있게 만들고 공론화를 자꾸자꾸 시켜야
형님들에게 심각성을 인식을 시킬것만 같아 쓸데없는 넋두리라도 올려볼생각입니다.
그리고 피해자의 가족으로써 느낀 참담한 심정을 다른사람이 안느꼇으면 하는 심정으로 글을 적습니다.
제가 블랙박스 회원제? 라는걸 알게된건 2020년 어버이날 무렵입니다.
그날이 있기몇일전부터 네비게이션이가 되니 안되니 하셨는데 미리 안챙겨드린 벌이라 생각합니다.
여튼 마침 하필 운없게도 무려 국내 ***몇백군데***나 되는 회원제 판매점에 방문을 하신겁니다.
커피 타드리고 와이퍼 교체다 유리창 유막코팅이다 차량 연막탄터트린다. 별별 서비스를 다 해주며 블랙박스 월 2~4만원입니다. 라는 판매방식...
그 이면에 숨겨진 48~72개월계약.. 총 금액 150~400 만원.
그 이면을 바로 알아차리긴 힘듭니다.
알만한 사람에게 블랙박스 150~400 만원입니다 라고 하면 그자리에서 입을 귀까지 찢어버리겟지만 상대는 블랙박스 시세가 얼마인지 모르는 우리들의 부모님뻘입니다.
제가 처음 느낀 감정은 왜 알지도못하면서 나한테 묻지도않고 그걸 덜컥 계약을 했냐 라는 원망이었습니다.
부모 자식간에 돈몇푼 때문에 골이 생긴단 말입니다.
이것은 제가 오픈톡방을 만들고 대처방법을 알기위한 분들의 패턴입니다.
바보같이 왜 알아보지도 않고 계약을 해왔냐는거지요..
그러나 곧 깨닳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나이가 드셨다는것을요.
그리곤 나이드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슬픔이 밀려옵니다...
아울러 스트레스가 생깁니다.. 이걸 내가 해결해만 하는구나.
해결방법이 녹록치 않구나.. 라는걸 깨닳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계약한곳에 전화 한통 하고 환불하려고 하는데요.. 한마디 해보면 답이 안나옵니다. 몇년째 해먹는 장사인데요.
울고빌고 빌어야 부분환불 해줄까 말까입니다.
200긁었으면 제품 다시주고 서비스+탈부착비 50만원인정해버리고
150만원이라도 환불해달라고 빌고울고 경찰 불르고 사정해야 해준단 말입니다.
그리고 감사함을 느끼겟지요 저돈은 지켰다는 안도감을요.
50만원이면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든 기술력의 4채널로 방문설치하고도 남는 금액 아닙니까?
2021년 6월말쯤부터 딱 두어달 지났습니다.
수백군데 판매점에서 매일 한대씩만 팔아도 수백명의 피해자와 그 가족들은 늘어가고 장사치들과 제조사는 배따시게 오늘도 장사질을 하고있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 코로나 시국에 차,포 다떼고 매장당 월 5000은 남긴다고 합니다.
앞으로 저와 제 가족 친지들은 절대로 안당하게끔 신신당부와 경고를 해서 저얼대 안당할 자신있습니다.
하루에 수천명이 당해도 저희 가족은 절대 안당합니다.
그런데 왜 이리 난리를 치냐면 매일 피해자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에브리데이 뉴 페이스 입니다.
그나마 오픈톡을 이용할줄 아는 젊으신분이나 피해를 호소하지 연배가 좀 있으시면 어디 하소연도못하고
개새x 들 배만 불려주는 꼴입니다.
공론화 시키지 않으면 매일 수백에 피해자는 나옵니다.
공론화 시키려고 이것저것 다 해보고 있습니다.
홍상선 씨 따라할까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2달전 난리난리 열심히 알린결과 뉴스한번 나온게 전부네요 ㅠ 능력자님들 계시면 방법좀알려 주십쇼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284661_34943.html
부모님께 이 위주소 링크 보게 하셔서 당장 내일도 나올 피해자가 없기를 또 바랍니다
그리고 공론화에 힘써주실분,도움주실분, 제발 쪽지 부탁드립니다..
순간 뭐에 홀렸는지 점장에 말에 바로 결정해서 설치.다음날 사정사정 이미 설치한부분은 어쩔수 없지만 6년관리 안해도 좋으니 환불요청했으나 거절 당함.상호는 (주)현대 자동차 서비스. 현대유비스라는곳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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