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이 타일기능사 시험이라 이것저것 준비했는데
타일자르기 가공하는게 미숙합니다.
오늘까지는 전에 다니던 학원 특강 신청해서
연습했지만 가공하는건 단 반나절밖에 못했는데
무슨 이유인지 학원측에서 가공연습하는 시간을
많이 안주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연습 할려구 해도 장소가 마땅치 않는게
주택가에세 쉬는날 그라인더 소음 낼수도 없고
어디 민페끼치지 않고 연습좀 해볼만한 장소 없을까요?
재개발 철거지역도 생각해봤는데 전기 끌어올때가없고
암담 합니다.
서울 강동구 사는데 연습해볼만 한곳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ㅠ ㅠ
장소 사용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합한지 모르겠어요 시험장은
전부 그라인더 컷팅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라인더 작업도 있어요 ㅠ ㅠ
시험전날 푹 주무시고 아침 꼭 드시고가세요 오후 2시반쯤 마무리됩니다.
체력싸움이에요.
오작으로 떨어지는분들 대부분
현직 기공이나 타일좀 붙인다는분들 떨어지고요 사소한 실수 예를들자면 벽타일을 바닥에 붙인다던지 하는 실수 많이해요
저는
심지어 심험 뭐나오는지도 모르고갔어요.
보통 학원에서 오면 다 알고 오더라구요.
가공연습 못하게하는건 타일 아까워서 그래요ㅋㅋ
그래도 자기장비는 어느정도는 챙겨가셔야하는데 연장은 있으세요?
레이져 레벨빼고요
근데 이번에 부산.군산에서 시험보고온
사람들이 전부 탈락 했어요.작년까지는
가공이 감점기준인데 올해는 실격기준인가
봅니다. 잘한다는 사람들이 5명 떨이졌네요
이웃에...
국비학원 많이 까다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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