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 후 집에 도착해놓은 선거책자를 보니...
민주당 홍보물은....
대통령이랑 사진찍고... 지난대선 후보들이랑 사진찍은거 홍보하면서 공약은 없고...
자한당은 공약으로 승부하는 느낌이더군요...
선거공보물만 놓고 보면....
각당의 공약만 놓고 보면... 2번에 표가 갈듯 합니다.
민주당.... 이미 승리에 도취되어 있는건 아닌지.. 이러다 큰일나는거 아닌지 걱정되네요
어제...
퇴근 후 집에 도착해놓은 선거책자를 보니...
민주당 홍보물은....
대통령이랑 사진찍고... 지난대선 후보들이랑 사진찍은거 홍보하면서 공약은 없고...
자한당은 공약으로 승부하는 느낌이더군요...
선거공보물만 놓고 보면....
각당의 공약만 놓고 보면... 2번에 표가 갈듯 합니다.
민주당.... 이미 승리에 도취되어 있는건 아닌지.. 이러다 큰일나는거 아닌지 걱정되네요
민주당에서 이렇다할 뚜렷한 공약도 없이 선거치르고 있는게 좀 한심해보였습니다.
제가 지금 자한당 편드는건 아니지만....
지킬수 없다곤 하더라도.. 지역일꾼 뽑는 지방선거에서...
지역민들이 뭘 원하는지 살펴보고 그걸 해결해주려는 의지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현재 민주당측의 공보물을 보면 너무 씁쓸하더군요...
말씀하신데로.. 지난 새누리당의 행태같아 보여서...
라고
고등학교 학생회장선거에서 학생들이 그러더군요...
자한당 해온걸 보고 등돌리는 거쥬..
선거책자만 보고 찍는다면
세상에 대해 관심없다는거 반증 아님?
그리고 민주당에도 적폐가 있으니
이번선거 끝나면 걔들도 짤라야함...
박주민 의원처럼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들도 리콜해서
긴장시켜야 함...
절대선! 난 냉철하게 판단하는 이성적인 사람이야하면서 노무현대통령을 그리 보냈죠.
우리도 한번 맹목적으로 밀어 봅시다! 잘하고 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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