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고 파서 글써봐요 힘든시기가 또왔네요 근대 이걸 위로 받고 투정부리면서 풀고 싶은데 없네오<
진짜 딱한번 만이라도 엄마한테 안겨봤으면 좋겠어요
누군지도 모르는 엄마 그냥 딱한번 나 좀 안아줘요
막울고 싶은데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한텐 이모습 보여주기 싫어
그니기ㅏ 까 나좀 안아줘요
엄마 보고 파서 글써봐요 힘든시기가 또왔네요 근대 이걸 위로 받고 투정부리면서 풀고 싶은데 없네오<
진짜 딱한번 만이라도 엄마한테 안겨봤으면 좋겠어요
누군지도 모르는 엄마 그냥 딱한번 나 좀 안아줘요
막울고 싶은데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한텐 이모습 보여주기 싫어
그니기ㅏ 까 나좀 안아줘요
다 지나가고 좋은날 온단다 아들아
저도 엄마는 아니지만 생각나서 한마디만요,
(마음은벤틀리)어머니
"잊지않고 생각해줘 고마워, 앞으로 잘 될꺼야,
건강하고, 힘들어도 이겨내~ 사랑해.
엄만, 항상 응원하는거 알아줬음해~"
싶네요.
위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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