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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폭로방송 요약]
0. 이유 없는 가상의 남성혐오를 만들던 여성의당 김주희씨는 사실 '레즈비언'이었다.
(첨부자료 참고)
그가 레즈비언이건 뭐건 상관도 없고 관심도 없다. 다만 도대체 왜?
'남성들이 여성들을 위협하고 혐오한다'라는 가상의 혐오로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는지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1. 그들의 최초 주장은 평범한 10대~30대라 주장하였으나(첨부자료 1)모두 거짓이었고 사건이 터지자
여성의당에선 '당원일 뿐'이라는 조선일보 인터뷰(첨부자료 3)와는 달리 그녀는 무려 여성의당 '창당멤버'였으며(첨부자료 2)
여성의당 보복위원장, 비례4번출마경력이 있다.(첨부자료 4,5,6) 동시에 비혼공동체 with의 대표였다.(첨부자료 7)
그의 실제 목적은 '없는 가상의 혐오를 생성해'
대한민국 다수의 여성이 남성들을 혐오하게 하여 '비혼을 장려하는것'이지 않았을까?
2. 여성의당 장지유 대표는'공식성명문'에서 까지
1) 방역법을 준수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거짓을 일삼았고 (첨부자료1)
2) 차량과 자전거를 타고 쫒아가며 위협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였으며 (첨부자료 1)
3) 남성연대의 증거자료가 조작이라는 기만을 일삼았다. (첨부자료 2)
* 이날 약 1만5천여명이 실시간으로 그들의 불법행위를 시청하였다. (첨부자료 7,8)
* 차량은 지나가던 행인이었으며 자전거 또한 구경온 학생들이었다. (첨부자료 10,11)
* 만일 이 자료가 조작이라면 모든 법적 책임을 받겠음을 밝히는 바이다.
추가로 이들의 주장과는 다르게 신 남성연대의 조사에 따르면,여성의당의 대표까지 참석하는 시위가 있었고, (첨부자료 6)
해일 팀이 시위를 진행하는 동안꾸준히 여성의당이 개입하였음이 밝혀졌다. (첨부자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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