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ㅠㅠ
다름이 아니라
1. 저번주 금요일 공영주차장에서 주차되어있던 제차를 긁고 연락처를 적어두고 가벼렸습니다.
2. 그 후 연락을 취해 보험접수를 해달라고 했지만..그정도 가지고 뭘 보험접수냐며
3. 견적나오면 돈으로 주겠다고 함.
4. 오케이 알았다고함.
5. 견적 30만원 나왔으니 입금하라고 계좌번호 알려줌.(공업사 직원과 통화가능하게 해줌)
6. 2~3만원씩 10개월에 나눠서 주겠다며 얼토당도한 얘기를 합니다.
7. 현재는 연락두절
제가 이사람에 대해 알고 있는건 연락처 뿐입니다.
차량번호 모르고
이름도 모르고
연락처만 알고 있습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자차 처리후 구상권은 불가합니다. (자차를 안들었어요)
경찰서에서 교통사고 사실확인서 발급후 상대방 보험사에 강제로 보험접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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