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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나마 10년이상을 기부하던 곳에서 건물 짓는다고 하길래 용돈 아껴서 기부를 좀 했더니 선물을 주시네요.
선물받을려고 건물짓는데 기부했고, 선물받고 기부했던거 정말 잘했다고 스스로 칭찬 중입니다.
조만간 용돈 아껴 또 기부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왜 마음이 찡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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