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신호등이 반대편에 있지 않나요?
요즘 전주에 자주 오는데 맨 앞 섰을때 나도 모르게 신호를 놓치는 경우가 많네요
뒷차에 또 빵 당하고.. 그래도 오래 기다려주셨음...미안하네요
그냥 앉아서는 절대 안보여요 고개를 앞으로 내밀고 숙이기 까지 해야 하니..
이거 생각없이 설계한거 아닌가요? 이런곳이 또 있나요?
보통 신호등이 반대편에 있지 않나요?
요즘 전주에 자주 오는데 맨 앞 섰을때 나도 모르게 신호를 놓치는 경우가 많네요
뒷차에 또 빵 당하고.. 그래도 오래 기다려주셨음...미안하네요
그냥 앉아서는 절대 안보여요 고개를 앞으로 내밀고 숙이기 까지 해야 하니..
이거 생각없이 설계한거 아닌가요? 이런곳이 또 있나요?
동네마다 다를동네고 잇고 저런데도 잇고 가지각색....
그래도 전주 교통이 좀 제가 생각해도 지랄 같음 ㅋ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서 애먹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정지선도 지키고 좋네요.
근데 꼬리물기는 어딜가나 꼭 하더군요.
신호위반
밥 먹듯이 하고 있구요.
예전에는 경찰들이 많이도 서 있더만
지금은 경찰 찾을려면 없어요.
생각없이 앞으로가면 신호등 안보이죠 그래서 정지선안으로
정지시키려고 반대편에 신호등이없습니다.
지키라고 저리 만들었답니다
한국사람들이 워낙 정지선을 안지키니까 안보인다 불편하다 말이 나오는거 같네요. 유럽은 대부분 저렇게 정지선 바로 옆에 신호등이 설치된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좌우방향에서 신호대기중인 차들도 이쪽신호를 보고 예측출발을 한다거나 하는걸 막아주는 역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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