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반여행씨[17]
어제 라이브로 저희 어머님 패드립
어머님 어린이집 협박 영상 잘 봤습니다
그래요 본인 생각에
가족 협박하는게 가장 효과적인 위협이라고
생각했겠죠
전 그래도 지킬건 지키겠습니다.
아무리 싸워도 지켜야 할 선이라는게 있기에
악마와 싸운다고 저도 악마가 되고 싶진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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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요.
은혜는 그냥 받고, 원한은 그대로 갚으십시오.
근래 보배에 사람들로인한 불미스러운일들이 많네요...
지치지 마시고, 끝까지 싸워주세요
그 유투버의 욕망의 끝이 어디인지 지켜보고, 보는이 또한 좌시하고만 있지는 않겠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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