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차 포르테
무사고로 잘 타고딩기다가... SUV가 급땡겻다고합니다
딜러말로는..
"아이구 사장님 이차 무사고여요 함시승할래욤?"
시승해본 친구는 차가 갠춘해보여서 지차랑 교환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10번도 사고난 차량
스팀빽 돌은 친구가 딜러에게 전화해서 따지니까 배째란 식으로 나옴..
친구 가 딜러 고소 할라고 절차 밟으니 늦게 딜러가 겁을 먹고 전화해서
"아이구 사장님"
친구가 내차 다시돌려달라 요구하니...팔렸다고 개드립..
차량 반값도 안돼는 금액을 환불받고...
현재 재수씨의 차량을 뺏아서 타고딩깁니다..
결론:중고차 딜러 라면 이가 갈린다는 제친구이야기
그 차 팔렸는지 조회해보시고
팔렸으면 같은 년식 보상 받아야죠
왜 반값만 받음 ?
모르면
정비업자 이십만원 정도주고 살펴달라 그러세요
그돈 값어치 해요
소송이기는거라서 다돌려받고 거기다 피해보상비까지 받을수있는데
왜 반값만 받고 쇼부친거죠?
고소할정도로 지식있음에도 걍 호구인증일뿐..
왠 반값.. 이해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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