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차 뒷차가 주차하다 살짝 긁었는데
뭘 이런걸로...전화하는지 그냥 보내드리라했는데
빨리 와보라 재촉하네요
와 콤파운드로는 안되게 밑바탕까지 드러나는데
미안하단 소리 한마디 않고
뭘이런걸 수리하냐
자기는 그냥타고다닌다고..
살짝 긁은거라고만 무한 반복하는 아저씨
그냥 사과는 커녕 피곤할듯해서 보험접수요청했습니다.
오랜차라 무시하는듯 FM대로 하려구요.
좋게좋게하려는데 미안타는 말 한마디 아쉽네요
저 잘한건가요??
자기차 험하게 탄다고 남까지 강요하시면 맘상합니다
아저씨
말한마디 천냥 빚 갚는다고 ㅋㅋ
112 경찰 신고 전화넣으니
자기 독박쓴다고 푸념하며 겨우 접수 받았습니다.
절대 사과라는 말을 모르길래
그냥 담쌓고 수리 넣으려고요
차 넣고 렌트하고
다 하세요.
저런사람은 혼구녕좀 나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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