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교육감이 강은희가 될 가능성이 높은게 놀라운데요....
이 아줌마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아는지 모르는지...
퇴임하는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이 퇴임 전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쉼터를 방문해 위안부 피해자와 대화하던 중 “일본이 사죄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강 장관 측은 “위안부 합의에 대한 찬반 입장을 표하기 위한 방문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윤미향 정대협 대표는 6일 밤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강 장관이 오후 5시 넘어 서울 마포구의 정대협 쉼터 평화의 우리집에 오셨다”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손님을 맞이했는데 할머니께 일본 정부가 사죄했다고 말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윤 대표는 “김 할머니가 그런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역정을 내셨다고 한다”며 “할머니를 무시하고 우롱하는 것이 아니고서야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강 장관 측은 할머니와 대화 도중 2015년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당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사죄와 반성을 표한 것에 대해 언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장관은 여가부 대변인실을 통해 “6일 저녁 신임 여가부 장관이 인사청문회를 통과했고, 김 할머니가 편찮으시다는 이야기도 들어서 마지막으로 인사를 드리기 위해 방문했다”며 “합의에 대한 찬반이 논란이 된 상황에서 찬반 중 하나의 입장을 밝히러 간 것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강 장관 측은 “김 할머니가 일본이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해, ‘(일본의) 좀더 진정성 있는 조치가 필요하지만 합의 당시 기시다 외무상이 사과를 한 사실은 있다’는 정도의 언급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tk 는 쪽바리
대구에는 어울리는 교육감인듯..
그땅엔 확실히 뭔가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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