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신뢰 몇 십 만원 수준은 선조치 후보고 고객님 포터가 누유로 입고 되었는데 제가 전에 작업한 부위가 아닌 다른 곳에서 누유가 되어서 장시간 주차하면 바닥에 한 방울 정도 떨어 지더군요.
근대 문제가 제가 전에 작업했던 부위도 세척이 덜 되었던가 전에 고여있던게 아닌 작업 부위의 소량 누유가 보입니다.
그래서 차주분께 정말 죄송한데 제가 전에 작업했던 부위도 소량 누유가 발생 되어서 시간만 주시면 무상 조치 해드리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번에 누유 되는 부위는 어차피 전에 작업했던 부위 뜯으면서 중복 공임 할인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 드리고 정중하게 고개 숙여서 사과 드리고 하자 수리 쌔립니다.
하자 수리라 제 돈으로 메꾸는 작업이지만 그래도 리뉴품들 다 교환하고 용도에 맞는 케미컬은 사용해야죠.
차주분이 솔직히 이거 소량 누유라 사장님 얘기 안 했으면 모르는데 왜 얘기하고 본인 시간 날리냐고 여쭤 보시길래 답변 드렸습니다.
몇 십만원 정도는 선조치 후보고 하라고 얘기하는 절대 신뢰로 방문하시는 고객님인데 내가 이런걸 속이면 되겠냐고 말이죠.
전에는 발견하지 못 했던 에어컨 파이프 쓸림으로 파여있는 부분도 발견 되고 조치하느냐 이래저래 예상 시간보다 출고는 시간이 조금 늦어져서 죄송하다고 추가로 사과 드렸습니다.
조만간에 글 작성을 하겠지만 어쩌다보니 지나가다가 방문하신 에쿠스 차주분이 또 추가로 골짝 동네 충성 고객분이 되셨습니다.
에쿠스 출고하면서 봉고타고 오셨는데 어쩌다보니 포터 작업 마무리 후 바로 봉고 점검 및 자잘한 수리.
항상 포터/봉고가 떠난 자리들은 일단 지저분해지고 포터/봉고 수리 고자로써 부족한 부분이 많아 작업 시간이 길어져서 힘듭니다.
에쿠스 사장님 봉고 마무리하고 이제 씻고 교통 사고 후 목 통증와서 병원 가려고 했는데 또 포터가 들어옵니다...
골짝에서 250KM 떨어진 곳에서 엔진 여기저기 수리했는데 EGR 쿨러 터져서 당장 운행이 불가한 상황이라 위 상황 말씀 드리고 골짝 동네 포터/봉고 전문가 사장님 가게로 안내/견인 입고.
방문 이유를 여쭤보니 배송 업무로 가끔 골짝 동네 방문하면 제 가게에 포터/봉고 고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보셨다고 하시더군요.
저 믿고 찾아와 주셨는데 제가 직접 수리를 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니 오히려 이렇게 바로 조치라도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시는데 어찌나 고맙던지...
점심에 먹으려고 미리 구매했던 고오스의 초코케익은 맛도 못 봤네요 너무 바빠서.
돈은 못 벌었지만 그래도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의 신뢰에 너무나도 고마운 하루 였습니다.
병원 들렸다 첫끼로 저녁 먹으려고 주차하는데 포터 하자 수리하신 고객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차 출고 후 연락오면 일단 무조건 쫄아서 ㄷㄷㄷㄷ떨면서 한숨부터 나옴)
작업 후 사이드 움직이는 칸수가 조금 줄었다고 말씀 하시길래 전에 너무 헐거워서 일부러 조금 그렇게 수정한거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니 하자 처리 얘기해주고 처리해준것도 고맙고 사소한 부분도 신경써줘서 고맙다고 하시는데 정말 너무 고마워서 울컥 하더군요...
골짝 동네 3인자를 향해가는 길...
우연히 지나가다 신뢰로 찾아주시고 또 단골이 되고 믿고 찾아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들어도 정말 큰 힘이 되네요.
지금 상황이 병원 다녀오느냐 현장이 정리도 하지 않은 상태에 위 사진 그대로인데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그만 무리 쌔렸습니다.
오늘은 카리나 뺨대기 후려치는 미모의 후려치시는 분이 더 생각나는 날이라 이편단심으로써 카리나 짤로 마무리 합니다.













































근대 베스트를 자주가서 또 스타 진급 직전입니다.
제발 베스트 좀 그만 보내세여ㄷㄷ
매번 상황이 승용차 장타 묶여있는데 갑작스럽게 단골분들 포터/봉고가 운행 불가한 상황 발생으로 새벽까지 일하고 출고 후 묶여있던 차량 들어가서 죽겠네여ㄷㄷ
건강이 최고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서비스 넣는건 다 설명을 해요.
다시 말해서 생색을 내요.
그게 손님이 고마워 하라고 하는게 아니라
'내차에 그런 좋은게 들어가는 구만...'하고 뿌듯해 하라고 설명을 하는 거네요.
먼저 알려주신 안티씨드 크림도 다 설명해요.
그런게 은근 손님들을 뿌듯하게 만들 거든요.
'공짜라고 싸구려 해드리는게 아닙니다.
이게 뷔르트에서 나온 에바 크리너인데
벤츠서비스에서 사용하는 물건이에요.'
이렇게 생색을 내면 손님은 벤츠서비스 수준의 서비스를 받아서
뿌듯한거죠. 내가 뭘 잘고치고 말고는 별로 신경 안쓰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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