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광고하는 안전성
현대에서 말하는 안전성 내용을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형 소나타는 핫 스탬핑 공법을 적용한 고강도 차체 부품을 적용해 최상의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핫 스탬핑(Hot Stamping) 공법’은 900℃ 이상의 고온으로 가열한 소재를 프레스 성형과 동시에 급속 냉각시킴으로써 성형 전에 비해 강도가 3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제조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핫 스탬핑 공법’을 적용한 초고장력 차체 부품을 측면 충돌 시 차체를 지탱하는 ‘B필러’와 지붕의 양 측면을 연결하는 ‘루프 사이드 레일’과 같은 중요 부분에 적용해 측면 충돌 안전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nf 소나타 천장 체인지 모습
또
운전석 및 동승석에는 에어백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사이드&커튼 에어백을 전 모델에서 선택 가능토록 해 전 방위 충돌에 대한 안전대책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상 충돌 시 엔진까지 밀려 들어오며 그 후에도 에어벡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현기아에서 제공하는 에어백은 저가 에어벡으로 잘 터지지도 않고, 터진다 해도 충격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보행자와의 충돌 시 보행자의 안전성 또한 고려해 후드에는 멀티 콘 형상을 지닌 내부골조를 적용, 충격에너지를 골고루 분산시켜 보행자의 상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보행자를 위해 잘 찌그러드는 철판
아무리 충격 흡수라지만, 대형사고에 버텨낼 수 있을지 의문?
투싼에 모습으로 충격 흡수하기도 전에 찌저진 모습
이번은 쿠킹호일 처럼 벗겨지는 모습
4개의 에어백이 있는 차
6개의 에어백이 있는 차
어떤 자동차를 타시 곘습니까?
질문이 잘못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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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터지는 4개의 에어백이 있는 안전성 있는 차
운나쁘면 완파되어도 잘 안터지는 6개의 에어백이 있는 쿠킹호일 같은 차
어떤 자동차를 타시겠습니다.
참고한 내용 출처 : http://blog.naver.com/ds5vkv/70098220797
국토해양부에 충돌테스트 항목을 1000여개로 늘리자고 건의하세요..
각각의 만들어 낼수 있는 모든 상황, 충돌위치, 속도에서 충돌테스트를 다 하면 됩니다..
에어백 전개를 확인하는 방법도 충돌위치를 10cm씩 움직이면서, 충격량을 1kg씩 늘려가면서 테스트를 하면 확실할듯..
눈속임이 거의 불가능할듯..
모든 국산차 또는 국내수입차에 적용해야하고요..ㅋ
알고 이런사진 가져오시길 부탁드려요...
철판 찢어지는거도 그만한 사고가있었기에찌그러지는거입니다..
이런글올리는분....저가저가하시는데...
그정도는 아닙니다...
저도 어쩔수없이 현기차타지만...
정말 요즘나오는 신차타보고 이런글쓰세요...
이런글은 ㅄ 인증하는글로만 보이네요...
전공이 자동차인데...차하나 만드는데 쉬운것도 아닌데...
참....ㅎㄷㄷㄷ 하네요....
다른 사고를 가지고 같은 결론을 내린다는것은 과학적으로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실시하는게 충돌테스트입니다..
모든 차량에 똑같은 방법으로 테스트를 하고 그 결과를 보는거지요..
너 지금 내가 쿠킹호일로 만들어졌다고 ㅈㄴ 무시하는거냐?
완파차의 마지막 거처 같은데서 신형 현기차 자주 봄니다.
대우차 상대적으로 적어서 그럴수도 있으나 잘 안보이는건 사실 입니다.
껍데기야 바꾸면 그만이니
쓰레기같은 마인드의 사기꾼집단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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