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건재한 대한민국 1%만을 위한 렉스턴 입니다.
2004년 6월식이니 벌써 22년차 1인 신조..
큰이모가 경동시장 한약재거리에서 도매사업을 하셔서 프레지오 6밴을 가지고 계셨지만 일상 생활에서도 짐도 실리고 고급스러운 다목적 차량을 원하셨는데 딱 그 용도였던 렉스턴
에쿠스 가격 주시고 출고해서 보통 근거리만 몰고 다니시다보니 이제 14만 키로 입니다. 그래서 바꿀 기회도 딱히 안오시고 차가 아직 상태 좋으시다고 살살 타고 다니시네요.
70대 진입하셔서 이제 새차 사셔서 즐기시면 좋겠다 하시다가도 연세 때문에 익숙한 차가 나으실꺼같고 일찍 못즐겨보시고 사신게 가끔 조카 입장에서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언젠가 에쿠스나 체어맨 안사고 왜 이거 사셨냐고 물어보니
그런차 사면 경동시장에서 총 맞을일 있냐고..ㅋㅋㅋㅋ
2004년 둘째외삼촌 결혼식날 큰이모가 이 차를 타고 오셔서 이게 그렇게 고급차라고 새차 샀으니 7명 타고 결혼식장을 가자고 하셔서 옹기종기 타고 성당에 갔던 기억이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벤츠엔진......
연비는 7km정도, 경쟁 테라칸보다 등판 능력이 좋았음.. 엔진이 탄성이 좋은 스프링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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