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키우면서부터는 신호위반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쓰며 운전하는 1인입니다.
적당히 눈치봐서 남에게 피해안주는것쯤이야 상관없지만,
들이받을뻔했습니다. 옆자리에 어머님도 탑승하셨는데 반사적으로 육두문자가...--;;;;;;;
블박신고하려고 집에와서 열어보니 번호판이 전혀 인식불가....
HD급으로 바꾸고싶다는생각 드는 하루입니다...
아기를 키우면서부터는 신호위반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쓰며 운전하는 1인입니다.
적당히 눈치봐서 남에게 피해안주는것쯤이야 상관없지만,
들이받을뻔했습니다. 옆자리에 어머님도 탑승하셨는데 반사적으로 육두문자가...--;;;;;;;
블박신고하려고 집에와서 열어보니 번호판이 전혀 인식불가....
HD급으로 바꾸고싶다는생각 드는 하루입니다...
블박위치가. 안좋아보이는듯해요.
저런 것들은 보는 족족 신고해서 신호위반률을 현저히 떨어뜨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더더욱 준수해야 하며 아이가 그럽니다.
"노란불 빨간불은 무슨일이 있어도 서야 되는거야?"
"어, 신호위반은 범죄야"
시골 한가진 길에서 나혼자 덩그러니 있어도 신호 지킵니다.
개쓰레기 신호위반 예비살인마들이 없어지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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