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은 주장하는 사람이 입증하는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아쉬운 사람, 잃을 게 많은 사람, 급한 사람이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007년 12월12일 날 결제한 모든 신용카드거래 내역에 "인천에서 낙지와 맥주마신 걸 계산한 내역이 없다."는 걸 공개하셔서 본이의 결백을 입증하십시오. 본인의 주장이 맞고 떳떳하다면 말이죠. 보통 잘못을 안저지른 분들은 이렇게 합니다. 11년 전에 진작에 말이죠. 그게 상식이고 판례입니다. 대포폰쯤은 애교로 넘겨 드리죠.
그순간을 모면해야하니..
이명박처럼...
선동효과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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