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동생이 임신중입니다. 이번에 아파서 입원하고 퇴원했는데 남편이라는 애가 제 동생보고 병원비 내라고 했답니다.
부부이고 남편이 억대연봉 받는다는데 아내 병원비를 내주는게 아니고 아내보고 내라는게 정상적인건가요?
평소에도 생활비 안주고 공과금이나 관리비만 내고 나머지는 제 동생이 부담하는거 같은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제 여동생이 임신중입니다. 이번에 아파서 입원하고 퇴원했는데 남편이라는 애가 제 동생보고 병원비 내라고 했답니다.
부부이고 남편이 억대연봉 받는다는데 아내 병원비를 내주는게 아니고 아내보고 내라는게 정상적인건가요?
평소에도 생활비 안주고 공과금이나 관리비만 내고 나머지는 제 동생이 부담하는거 같은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자기 애를 놔준사람한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