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어스 소개팅...이런 이야기 올라오길래 저역시 누구한테 물어보지 못한채
궁금한 점도 많고, 연배가 많으신분들이 많으시기에
저의 연예에 대해서 보배님들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조언을 듣기전에 간단히 소개를 드리자면,
친한 친구에게 여친을 소개받고 사귄건 한11개월정도 되었구요, 둘다 나이가 31살입니다.
저는 현제 S회사 기술직으로 연4800정도 받습니다.
모아둔 돈은 약1억정도 되구요....
여친은 현재 무직이고, 집은 저희집보다는 잘사는것 같습니다. 차도 제차보다는 좋구요...
둘다 나이가 있고 결혼이야기를 하다 보니, 요즘 자주 여친이 이런말을 자주 하는데요
"소개 받을때 너가 정말정말 괜찮다고 칭찬을 하길래 난 네가 관리직(임원정도)인줄 알았다. 기술직이라서 좀 그렇네....."
"넌 내가 봤을때 부족한것 같다."
"너 1억정도 모았으면 집살때 집에서 얼마나 보태 주시는데?"
" 이사 갈꺼면 이름있는 자이,더샾,롯데케슬, 최하 4년이내 지은집이고, 30평이상으로 아님 안가!"
"너의 능력을 보여줘"<---제일 많이 듣는말임...;;
"가끔씩 명품백 사줄수 있는 능력있는 남자가 되도록 노력해 또는 그런남자가 좋아~"
"31살에 차없는 사람이 어디 있어, 없는게 이상한거 아냐?"
같이 살자고 하면, "딱 준비해서 내가 들어갈수 있게 만들어 놓으면 가지~^^"
농담같이 말을 하는것 같지만 뼈가 있는 말인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제가 연예가 처음이다. 정말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제생각에는 머리는 아닌거 같은 기분은 드는데,
마음이 마음데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너무 좋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왜냐면 제사촌형은 형수랑 서로 좋아 하면서 결혼할때 6000만원가지고 집얻고, 결혼할꺼 다하고 했는데
형수에 비해서 여친이 생각하는게 틀리다 보니, 요즘 여자들 다들 이정도 생각을 가지고 말을 하는건지,,
솔직히 궁금합니다...!
P.S 시베목에 올린점 정말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올리시고, 많은 분들께서 모니터링 하시는 게시판이라서 올렸습니다.
조금만더 게시를 하고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자분들 대부분 후회합니다.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ㅇㅇ..;;;
아...아닙니다;;;
여자 얼굴이 얼마나 이쁘고 몸매가 진짜로 죽이나요 전 결혼차 3년의 4달된 아들의 아빠입니다 결혼하기 전부터 저런말 한번도 아니고 자주 저런말 하면 죽어나겟네요 역시 여자보다 남자쪽 집이 잘살아야 하는게 속 편할거고 저는 마눌집보다 우리집이 좀 잘사는건 아니고 좀 나은편이다 뭐 이정도입니다 솔직히 내마눌 예쁜거 없고 몸매 없습니다 그냥 맘 좋은거 같아서 살고잇습니다 솔직히 불만은
교회다니는 여자라
그런걸 여친이라구 ㅎㅎㅎㅎ
에구....
서로좋으면 사랑하면 서로 부족한거 채워가야제...
글러먹었네요
개인차가 있어서 사귀어라..헤어져라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평소 결혼얘기가 나왔을때 날잡고 진지하게 말씀을 한 번 나눠보세요.
글쓰신 대로 여친분이 그렇게 말씀을 하신다면 여자 친구분이 풍족하게 사셔서
현실을 잘 모르시거나 아니면 주위사람들의 영향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자금 사정을 솔직히 오픈하시고 집안의 도움은 없다고 해보십시오.
시간을 두고 반응을 보십시오.
그 연세에 1억 모으고 그 연봉 받으시는 분들이 우리나라에 몇% 없습니다.
요즘 보슬아치들 간혹 봅니다. ㅎ
애 낳고 나면 달라지겠지... 근데 똑같더군요....그냥 돈버는 기계이고 집에가면
애 돌보는 하인이죠..자기 애 보는데 하인이라 하면 좀 그렇긴 하지만...
제가 이혼 하자고 난리 치죠..근데 안해 줍니다... 되도 않는 금액의 위자료 달라고 하
고 , 결혼 하면 저만 피해 올것 같죠.. 님 부모 맘에 큰 상처 남김니다...
그러고 그쪽 집안 보세요.. 그 집안 어른들 머하시나...자식은 부모 보면서 크는데
장사 하시면서 자식 걱정 합니다... 마누라집은 다 백수로 .. 보고 있으면 천불 나죠
애가 쌍둥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 모습 보면 참 암담하죠...
만나면서 집세(월세), 생활비 매달 식비 옷가지(명품만...)등등 모았으면 따지면 외제차 하나는 그냥 일시불로 구매할 정도로 썼죠...
헤어진지 두달정도 됐는데 가끔 생각은 나지만, 죽을때까지 절대 연락 안할겁니다.
30대 초반 월급쟁이 연5천 가까이 받는데 저보고 능력없다고 하고... 기타등등...
머리로는 이여자 안돼!~~~ 하면서 마음으론 정리가 잘 안되더라고요...
아무튼 얼릉 정리하시고 좋
많았구나 생각 들겁니다....세상에 여자 정말 많아요... 얼굴 .몸매. 중요하지만,,
성실하게 굳은일 잘 하는 여자가 님에겐 그 어떤 보약 보다 좋은 약일겁니다..
정말 네버네버네버 헤어지세요.....천성은 안바뀝니다....
님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여자인 듯 합니다...님을 정말 좋아한다면
그렇게 함부러 말하지 못합니다...
혜어지는 것이 정답으로 보입니다. 님이 감당할 수 없는 여자로 보입니다.
제 친구랑 공통점은 상대가 첫사랑이러는 것입니다. 이상하리만큼 첫사랑에 집착하더라고요. 님도 그런거 같습니다.
"아~~C BA년 재수없다 끄지라" 이게 평균적 대답이구요...ㅋㅋㅋ 좀더열받으면
"아~~C BA년 진짜 더럽게 짜증나게구네 끄지라 C BA년아" 요겁니다 ㅋㅋㅋ 결국 애낳고나면 일하기귀찮아서 집에 들어붙을꺼면서...잘난척은...ㅋㅋ
31세에 무직이면 평생무직일 것이고...님께서 어떤점이 그렇게 좋으신지 모르겠지만 다시한번 돌아보면 그런 좋은점 가지신분들 많을겁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가 자신은 아니라고 할 지 몰라고 사실상 불안하기도 하고 아니지 않은가..라는 생각에서 글을 쓰신것 같습니다..그렇다면 바로 정리를 하셔야죠...
제가 잘 난건 없지만 여친은 잘 만난듯 하네요..
어서 정리하세요...
평생 후회하며 사실분이시군요....
잡히지 마세요^^ 돈말고 다른걸로 꼭 잡으세요~
그리고 저런건 살면서 잡으면 됩니다^^
여자친구가 얼마나 더 받냐고 물어봐서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해줬더니 .. 하지 말래요. 돈 좀 아끼고 자기가 밥 사주고, 데이트 비용 한 번 더 낸다고..
여자를 잘 만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쥐꼬리 만한 월급에 카드값 40~50씩 나왔는데 여자친구 잘 만나서 신용카드 안쓰고 체크카드 씁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31살에 1억 모아서 결혼하는분 10%도 안될껄요?
에휴.. 전 님보다 한 살 많지만 이제 4천모았는데 주변에선 이것도 제법 모은거라고들 얘길 하던데.. 님 상황이 부럽기도 하구.. 안타깝기도 하구 그러네요^^;
전 28에 여친을 만났습니다..
나름 한눈에 뽕가는 미모구 제가더 많이 좋아했더라구요.
9개월정도 만났나..? 이것저것 미래에대한 확신(제가 그당시 화물차운전중이었음
이 없어서인지 해어지자 하더라구요..
질질짜고 맨날전화하고 그렇게 매달려도 단칼에 절 후려치고 저랑 해어진지 만4개월만에 딴놈이랑 면사포썻습니다.
그당시 죽고싶고 죽이고싶고 했지만서도 원빈마냥 대가리 빡빡깍고
그래 세상엔 돈이다 //하고 단내나도록 일했습니다.
그렇게 시집간언니 잘살줄알았는데 2년만에딸래미하나델꼬이혼합디다
나름 나뗌에 나로인한 잔상들이있어서 행복하지못한 결혼생활이었구나..
이런생각으로인해 원치안던 유부녀와 (응? ) 다시 만나게되었고 내인생에
다시 그언니를만나건 내인생의 운명으로 받아들리려했습니다.
딸래미 학교가기전에 제호적에 올리려했고 직업을바꿔 중고화물차딜러하며
아파트도 장만하고 주위친구들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언니 모든것을 감싸안고 잘해보려했는데 ....
돈을 너무 밝히더라구요.. 살짝쿵씩 우리 집도 우습게 보는거같기도하구요
집은 장만했으니 앞으로 살림살이 집평수 늘리며 알콩달콩 잘살아보자
과거는 앞으로 우리 생각하지말자했습니다...
그런데 그언니반응은 집장만할때부터 평수는최소 30평 그리고 살림살이 다해야되고 {자기는 10원한장 안쓰면서리...)
한달에 250 났는거 빼고 같다달랍니다..
우리어머니 ......병석에 누워계십니다...
그친구에게 그래 좋다.. 다해줄께.. 하지만 울엄니 얼마 못사실분
살아 계실동안 어쩌면 모실지도 모른다 했더니...
쓰바.... 그건또죽어도 못한다네요...
근데 자기는 하나도 날위해 해줄수가없다는 ..
집정리하고 3년전에 결혼직전 해어졌습니다..
울엄니 먼저가신 아버지한데 그언니랑 결혼하면 면목이 없을거같더라구요..
일단 나도모르게 난 내친구들 그리고 내가족들 수많은것들을 사랑이란이름으로 다포기했는데 자기는 단 1%도 날위해 포기못하는점에 질려버렸고 혼자살고이ㅅ는지금도 잘했다 생각듭니다
그친구랑 잘못된 만남덕에 여자들보는시선이 많이 비뚤어 졌지만서도 ..
안그런여자들도 많아요 힘내세요 ^^
아무리 설명하고 이해시키려 노력해야 소용없습니다..
일단 해어지시고 한발치 물러서서 팔짱끼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좋다면 남들이 말리든 말든 한번해보구요...
결혼은 남자말 잘듣고 마음씨착한여자가 최곱니다
외모? 정말 사랑스럽죠?? 남자로서의 능력을 확인하는 것 같죠?
근데, 흔히 말하는 콩깍지가 결혼 후 벗겨지고 나면... 그게 아님을 알게 됩니다.
외모는 정말... 길어야 1년 갑니다. 미인을 얻었다고 더 행복할 것 같지만, 아닙니다.
결혼은..자신을 더 사랑해주는 사람과 했을 때에 훨씬 행복합니다.
그래도 굳이 결혼하실거면, 애도 늦게 가지시고 혼인신고도 늦게 하세요...
(결혼 후 금세 후회할 수 있으니까...)
신중하세요. 평생이 걸린 일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물으시니 개인적으로 답변해드리자면, 제 후배가 이 결혼 한다고 하면 두들겨 패서라도 말립니다.
유사한 경우를 겪고있는 후배가 있습니다. 지는 X도 없으면서, 뻔한 벌이라는거 알고 있으면서 죽어도 이렇게는 못살고, 쓸땐 쓰고 살아야 하고 친구는 어떻고 저떻고.....
가정상담소, 변호사, 정신과...골고루 다니더군요.....
그 사이 부지런히 작업(?)해서 애들도 3이나 되고...답 없습니다.
그냥 그냥 그렇게 고통스럽게 살아가는겁니다.
그냥..한마디로 답이 없습니다. 이젠 자포자기.....이게 삶이지뭐...이러면서 풀죽어 삽니다. 남편이 사람으로 안보이고 통장으로 보이는 여자는......답이 없는 여자입니다. 좋을때만 좋은 그런 생물인겁니다. 자신을 사람으로 봐주는 사람과 결혼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님의 친구라도 따귀를 때려 말리겠습니다.
흔히 말하는 된장녀군요.
정답은 님도 알고 있겠죠?
단지 감정과 이성이 매치가 되지 않을뿐.
세상에 무조건적인 정답이 있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대략 경험과 사례등을 통해 그나마 올바른 길을 제시할수는 있는겁니다.
헤어지세요.
결혼전부터 돈돈 하는 여자치고 제대로 된 여자 본적이 없슴당.
아무리 요새 결혼이 사랑없이도 하는 거라지만
이 사랑이란 것이 단순히 졸라 좋아하는 것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배려..와 이해..인내...이런것들까지 함께 할때 진짜 사랑이겠죠?
글쓴이분이 여자분의 마인드를 100프로 싹~뜯어고칠 카리스마가 있다면 지금부터
고쳐나가면 됩니다..(사실 나이30넘어가면 이성지수높아지고 이것저것 따지게 되면
외골수비슷하게 되어서 고치기도 힘들져..ㅋ)
그게 아니라면 평생 휘둘리면서 사실겁니다..
잘생각하시길..! ㅋ
그 여자랑 결혼하는 남자
그 남자가 좃병신
일단 정확한 이유를 알고 싶다고 하시는데
일단 이렇게 물어보시는거 자체가..마음이 조금 떠나고 있는거 아닌지
일단 가장 중요한건 당사자 마음입니다.
그 여자가 어떤말을 해도 좋다면..어떤 대우를 받아도 좋다면..
개의치마시고 결혼하시구요.
그게 아니라면..반대입니다.
윗분말대로 대놓고 그런 이야기를 한다는거 자체가..
일단 생각이 너무 없어 보이구요..
여자라면 누구나 그런생각은 한다고 봅니다.
다만 속으로 생각하겠죠.돈많고 편하게 살수 있는 남자면 좋겠다라고..
깔보고 있는거 같구요..결혼해서 살면..서로 상충되는 일이 많습니다.
그때마다..남들보다 더 싸우고..문제가 커질듯 보입니다.
서로를 존중은 못하더라도 ..무시하는 사이가 되어선 곤란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경우 결혼 하시겠습니까? =======>> 절대 안함.
이런 결혼은 돈싸들고(+자기 가족들을 다 데리고) 수용소....그것도 731부대같은 곳에 빼째달라고 가는 것과같음.
731부대는 사람의 신체를 발기발기 찢어 놓았지만,
이런 결혼은 당신과 당신의 가정(부모님과 형제) 정신과 육체 모두를 엉망진창 찢어 놓을 것임.
일단 31살에 1억 모은 것.
잘한 것임. 스스로 뿌듯할 만 하고 이게 사실이라면 이 자체로 '나 성실한 사람이에요.' 하는 거니 님의 외모가 정상적인 범주(조금 떨어져도
마음 편한 사람을 만나십시요. 남자든 여자든..마음이 편해야 합니다.
결혼 생활은 더더욱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서로 감싸줄 수 있고, 서로 힘들때 기댈 수 있어야 합니다.
님과 님의 가정에 무슨 일이 생겨도......세상이 당신을 다 욕하고 할 지라도
당신을 감싸주고, 돌아가서 기댈 수 있는 그런 곳이 가정입니다.
이는 너무 이상적인 말 일 수도 있어, 100% 이런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여친과 이런 가정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몇 %정도인지 생각해보세요.
절반도 안되거나....가능성이 거의 없다면, 하지 마세요.
혹시 이해가 되지 않는 다면,
'결혼은 왜 하는가?' , '내가 결혼을 왜 해야 하지?' , '남들 다하니까 하나?' 부터 생각해 보십시요.
스스로를.......그리고 사랑하는 가족까지 끌어들여서 불행을 자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편해야 합니다.
11개월 사귄 걸 아까워 하지 마시고,앞으로 살 11년....아니 그 몇배를 생각해 보십시요.
남들이 다 no 라고 하는건 이유가 있는겁니다. 이런곳에 글 올린 이유는 이미 결정한 것을 좀더 확고히 하기위해 라고 이해하겟읍니다. 여자나이 31살에 백수에 하는것도없음서 바라는것만 많네요. 20대 중반에들 개념꽉꽉차고 그렇게 많은월급은 아니지만 성실하게 일하는 애들 많습니다. 아직 만나신지 얼마안되서 콩깍지가 안벗겨지신거같네요. 나중에 분명 후회하실겁니다.
살포시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심을 추천합니다.
아버지가 하신말씀이 생각나네요"집에 여자하나 잘못들으면 집안 다 찢어지는거 한순간이라고..."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십시오. 대화로 풀어나가고 고칠 자신이 있으면 사귀는 것이구요.. 안되면 죄송한 말이지만 과감히 헤어지십시오.; 브랜드 아파트 30평정도 사시려면 최소 2억쯤은 되셔야 되는데다가 명품빽 사주고 하려면 과연 감당 되시겠습니까?
즐기시고 결혼은 하지마세요.
여자가 딱히 뛰어난것도 아니잖아요.
31에 백수.
21에 백수면 모를까 말이죠.
제가 님보다 2살많은데 한달전까지 띠동갑만났습니다.
그정도는 되야 억이든 뭐든 안아깝죠
머리는 헤어져야 되는게 맞는거 같은데 마음이 안움직이시나요?
결혼하시면 후회하실까봐 두려우신거 아닌가요?
하세요 하시고 싶으시면 정말로 하고싶은지 본인에게 물어봐야죠...
이런게시판에 글남겨 물어봐봤다 아무런 해답도 안나옵니다.
게시판 댓글처럼 헤어지세요 그럼 후회가 덜하실꺼 같으세요?
후회를 해도 본인이 원하는 결정을 한 후에 후회를 하시는겁니다.
지금 댓글다시는거 보니까 원하시자나요 가보세요 끝까지 원하시는거라면...
남자답게 자기뜻으로...
빨리 단칼에 정리 하시죠.
전 정말 결혼 잘한거 같아요 ...
여자 하나 잘못 들어오면 집안이 망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명심하시길
고민할 가치가 있나요? 그런여자가 님부모님한테 양말하나 사드리겠어요?
님키워주신 부모님 생각하셔서 내팽겨 치세요 조금은 막말이지만
이런걸 고민하시는님이 솔직히 한심 스럽습니다. 그런여자한테 받칠돈 있으면
부모님 효도여행 보내드리세요
말을 그딴식으로 합니까? 머리에 똥만 차서 전형적인 보슬아치네요
머리에 똥만 찬거같네요 이래서 우리나라는.. 여자들도
강제징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게
글쓴분 같은경우는 능력도 있으신데...
저런사람 만날필요 있을까요?
조금만 주위둘러보시면.. 많~~~~~~ 습니다!!!!!
힘내셔요!!
님과 무지 흡사한 케이스...백조에...가끔 벨리강사..하는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아는 형과 잘되서...결혼했습니다...2달만에 정리합니다.
왜 그랬어요 형~~~물어보니 답은 이겁니다...해달라는거 못해주니 이혼하자고
;;;;;;;;;;
자고로 남자는...(너)나 를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야한다 요노무자슥아 ㅋㅋㅋㅋ
곰곰히 생각 해봤습니다...
(바이브)가 부릅니다 난 늘 술이야~가 생각납니다...
글쓴이가 조건이 되서 요구하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그 여자분의 사랑 = 돈 이라고 보여지네요.
돈이 안되면 100% 떠나가게 됩니다. 왜냐?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가 아니라
돈에 의해 맺어진 관계이기 때문이죠.
돈없이는 그 여자분 세상을 못살꺼 같습니다. 커서부터 공주인 여자이기때문에~
집에 부도가 나도 어떻게든 애들입에 풀칠하려고 발벗고 나서는 여자가 있는 반면
그 여자분은 못산다고 떠날 여자임
2세를 생각하신다면 절대 그 여자분 만나지 마세요.
저같으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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