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동규에게 700억 돌아가는 방안 논의"
입력2021.10.01. 오후 8:01
수정2021.10.01. 오후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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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동규 전 본부장은 자신은 대장동 개발 사업자로 선정된 화천대유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찰이 확보한 녹취록에는 대장동 사업에서 나온 이익 700억 원을 유 전 본부장한테 돌아갈 수 있도록 논의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SBS.
진짜 개젓 캍은 세상이내. 일반 서민들이 설곳이 있긴한가?
온갖 공공기관. 온갖 완장찬놈들이 다 해처먹으면 배성들은 너네 씨다발이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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