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니가 욕먹을래요?
보행자가 움직임이 느린 노약자 입니다
그리고 횡단보도고요
신호가 바뀌었다고 하지만 횡단보도에서는 지나가는 보행자를 무조건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지요
어느정도 배려가 아니라 무조건입니다...
뻔히 보임에도 불구하고 저따구로 운전하다 저 할매 죽으면 어느정도 배려했다 이래 말할겁니까...
여기서 봐도 어느정도 배려라는건 저할매 횡단보도 다 건널때까지 기다렸다 가는게 어느정도 배려입니다
횡단보도 정차후 출발시 좌우 확인은 기본입니다. 저할머니 또한 횡단보도 내려섰을때는 파란불이겠죠. 체력이 약한 약자를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가지신분들이 보호 안하면 누가합니까? 법 이전에 사람입니다. 저경우 사고시에는 버스에게 과중한 책임을 묻는다고 한문철 변호사가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보행자가 움직임이 느린 노약자 입니다
그리고 횡단보도고요
신호가 바뀌었다고 하지만 횡단보도에서는 지나가는 보행자를 무조건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지요
어느정도 배려가 아니라 무조건입니다...
뻔히 보임에도 불구하고 저따구로 운전하다 저 할매 죽으면 어느정도 배려했다 이래 말할겁니까...
여기서 봐도 어느정도 배려라는건 저할매 횡단보도 다 건널때까지 기다렸다 가는게 어느정도 배려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하죠 노약자나 장애인이 횡단보도를 건널시엔
신호가 바뀐상태라도 비상등을키고 기다려주죠~ 어떤미친놈이 노약자를보고도 일부러 출발하겠습니까..
저 버스기사도 건너오던 할머니를 봤다면 설마 저리 길한가운데 가둬버리고 출발했겠습니까..
영상을자세히보면 버스기사는 신호대기중 딴짓을하다가 신호바뀐거보고 출발하는 동시에 할머니를 늦게
본게 나옵니다
출발하려다 할머니 발견하고 움찔하며 서자나요
할머니를 보고도 일부러 가려했다면 그냥 쌩~하고 갔겠죠..
사람이 실수도 할수있는법인데 도제S님은 그위에 어떤사람이 버스기사한테 쌍욕을 하는걸보고
댓글단거고요
근데 쌍욕하던사람이 글을 지워버리니 도제님이 너무 몰려서 한자적어봅니다 ㅋ
버스기사가 옆눈으로도 충분히 인지할만한 상황이 아닌가 싶은데 뭐 충분히 모를수도 있지만 노인비하발언이 도가 지나치군요
원래 노인분들 걸음이 늦은거지 무리하게 진입까지 했다라고 보기가 좀 그르네요?
저 위험천만한 상황을가지고 노인분의 법규 운운하는게 좀 웃기네요?
그리고 뭐가 법규위반입니까 신호때 건너고 있는데 느려서 제때 못건넜을뿐이지
근데 그걸 노인분이 이기적이니 뭐니 운운하는 당신의 이기심도 도찐개찐이네요
버스기사를 욕하지말라고 당당히 말하던 당신은 할머니를 거칠게 욕하고 계시네요?
뭔 사리분별력에 이기심에 막말은 당신인듯
잠시 멈추려했으나 너무 튀어나가버려서 그냥 출발했을수도있지
뭔 저리 쌍욕을해대나....
우리도 세월이 가면 늙으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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