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직원한테 목소리 일단 크게 내라 네 잘부탁합니다 그러고 기다리면 지 편한대로 과실 매긴다
저번에 이런 사고 법원 판례 ,누구사고때 90%등 아는체를 많이해라 판례보고 인터넷 뒤져서 과실 찾는다
예전에 김모씨 (젤 많은 성 ) 아는분 보험처리 잘해주든대 딴대 이직했냐 물어봐라 긴장타서 신경 많이 써준다
초반에 어이없게 과실 많이 잡힐 느낌이면 보험 직원 바꾼다 말하고 진척없으면 진짜 전화해서 바꿔라
정비사 , 기술자 등 실력차가 천차만별인만큼
보험직원도 사고수습 등 실력이 천차만별이죠
우리나라는 무슨일을 하든 ( 뽑기운이 좋아야 됩니다 )
조선 사람은 약한자에게 강하고 강한자에겐 아부떠는 성질이 있죠
즉 동네 이장만 줄반장 만해도 어깨 힘주고 다닙니다
어치피 잘봐 달라고 잘봐주는 과실도 아니고 정확하게만 매겨준다면 서로가 불만이 없는대
과실보면 엿장수 맘이져
다른 사람은 90%이겼는대 60%밖에 안된다
비일비재 합니다
보험직원 진짜 제대로 실력 갗추고 하는 사람 별로 없어서 그래요
진짜 제대로된 보험직원이면 팔이 안으로 굽는다쳐도 비슷한 사건이면 10% 과실에서 왔다갔다해야 정상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