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차 번호판 볼트 있는곳에 머리카락을 한두개가아닌 뭉텅이로 볼트 두곳에 뱅글뱅글 돌려서 감아두엇더라고요
차번호판이 이상해서 봣는데 그렇게 해두었길래 너무 찝찝해서 번호판을 풀어서 머리카락을 전부 풀어서 버렷는데 왜 이딴짓을 했을까요? 너무 너무 찝찝합니다 혹시 이런 이유나 경험있는분 있으시면 이야기좀 부탁드릴게요 아니나 다를까 요즘 너무 좀 이상한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말그대로 차 번호판 볼트 있는곳에 머리카락을 한두개가아닌 뭉텅이로 볼트 두곳에 뱅글뱅글 돌려서 감아두엇더라고요
차번호판이 이상해서 봣는데 그렇게 해두었길래 너무 찝찝해서 번호판을 풀어서 머리카락을 전부 풀어서 버렷는데 왜 이딴짓을 했을까요? 너무 너무 찝찝합니다 혹시 이런 이유나 경험있는분 있으시면 이야기좀 부탁드릴게요 아니나 다를까 요즘 너무 좀 이상한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그냥 차앞에 앉아 통화하다 심심해서 그랬나보다 생각하셔요~^^;;;
사람을 저주 할때 쓰는 방법입니다...
원한을 사신적이 있으신지요...
그 머리카락은 태워버리시고
그 부위에 소금 뿌리십시오.
버리셨다니 별일 없을겁니다. 소금이라도 뿌리세요...
100년도채 못사는 인생
인생지사 새옹지마라고 타인에게 웃으면서 좋은일만 하고 사세요...
저런게 다 미신입니다만 당하는 입장에선 미신이 아닌게 되죠... 기분 매우 더럽습니다... 소금이라도 꼭 뿌리
시길 ...
하여튼 저주같은것입니다
몸사리셔야할듯
무당한테 조언듣고 한것같네요
미신 믿지 마세요
그냥 소심한 저주일지라도
그 정도라면 직접 나쁜 짓 못합니다.
주변 이웃들 마주치면 가볍게 미소지으면서 인사하세요
저는 마당 구석에 누가 계속 칼을 묻어요.
파내서 버리고 다음에 나무 때문에 파보면 또 나오고
1년에 하나 정도는 계속 나온듯요.
지금은 마당이 콘크리트로 덮혀서 못 묻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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