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궁굼해서 물어보는데
원래 콜택시 옛날에는 목적지 안물었음.
근데 *택이 목적지 찍어주께 우리는 하고 택기사들 우르르 몰려감
소비자들 머리속에는 어느순간 콜택시는 목적지가 찍히지입력됨
콜택에 승차거부 생기기 시작
콜택시 회사 점차사라지고 목적지없이 콜 넣으면 아무도 응답 X
목적지가 있어야만되는 콜문화로 자리잡고 그시장을 x택이 차지.
이건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
소비자. 택시. X택
이거 누구책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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